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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7화 - 머메니안 해전


이어서


머메니안 해전 편







예상치 못한 실버애로의 저력과 라시드의 전략








얼핏 보기엔 그냥 이긴듯 하지만







사실상 적을 압도할려고 했던 제국은 이긴긴 햇지만







상대에게 큰 손실을 주지 못했고


실버애로우는 세력을 별로 잃지 않은채 자기 영토로 모두 그대로

돌아간 상태







병력 그대로 모두 자기진영으로 돌아갔으니


라시드의 계략에 빠진셈...


이제 상대진영에서 싸워야하는 제국병사들







이제부터는 요새전이 시작될것이며


저번과다르게 상당히 불리할것이라는


생각해보면 저번전투는 상대 진영쪽이라 무슨일이 생길지모르고

이제부터는 자신의 땅에서 싸우니...







그래서 이번에 해상전을 통해

군수물자를 보다 빠르게 지원받을려는 스타이너







지원없는 싸움은 답이없죠.

이번 해상전을 이기느냐 지느냐에 앞으로 전쟁의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으로는 이길수없는..







하지만 비장의 카드를 준비중인 스타이너

이를 가지러간 아가시와 카심


어쩐지 안보인다더니..







실버애로우의 기습을 받는 제국


사방에서 배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물리치며 달려 갑니다.







딱봐도 함점이 있을거 같은 해역


하지만 흑태자는 개의치않고 갑니다.







너무 쉽게 걸리니 이상한 라시드







그것은  바로바로







흑태자가 해상전을 이기기위해 10년전부터 

만들기 시작한 철갑선







엄청난 화력으로 적들을 제압합니다.







철갑선의 등장으로 실버애로우는 패배를 또 맛봅니다.


머메니안 해전 챕터가 종료됩니다.


플레이는 흑태자로 하고있는데...

제 마음은 일단 실버애로우 쪽이니.. 게다가 열심히 키운 라시드가 계속 지니

찜찜합니다... 져주면 게임 저버리니 ㅠㅠ


그래도 역대급 짧은 챕터... ㅎㅎ..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