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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5화 - 실버애로우 재집결


이어서


실버애로우 재집결 편







이곳은 썬더둠


제국과의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예상치 못한 소식 이올린 왕녀의 귀환







이올린이 너무나도 반가운 라시드

죽은줄만 알았는데







그리고 같이 온 크로우

훗 겁나 오글오글 거리는 대사군







구세주 크로우







흑태자는 바로 썬더둠을 함락하러 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보고 반응하면 늦으니 어서 실버에로우 재집결을 하라는

크로우







그리고 자기는 할일이 있다며 떠난다고 합니다.







쿨하게 보내주는 라시드


하지만 크로우가 셋재형님인 아이스왕자라는걸 이미 알고 있는







알면서 왜그랫니...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있으니 마땅히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겟다는 라시드...







하지만 마지막 이라능...

나레이션







지체 할시간이 없으니 바로 아스타니아로 간

라시드와 이올린







제국이 이미 주변들을 정리하면서 진공중인 상태

어서 빨리 실버애로우가 재집결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에리히의 반란과 계속된 전쟁으로 피폐해진상태







하지만 제국 또한 마찬가치







그리고 이올린은 흑태자를 본 소감을 말합니다.

말도 못할정도의 위압감이 있다고 하는데..


저번에 1:1붙자고 해놓고선







하지만 라시드는 흑태자가 그저 폭꾼이 아닌

베라딘과 다른 존재일거라 말합니다.







하지만 복수의 여제 이올린께서는

아버지와 형제들의 원수...


다 속셈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크로우나 이올린이나... 







하지만 그거또한 전쟁중에 벌여진 일

흑태자도 부모와 형제를 잃은거 또한 마찬가지라며


가능하다면 흑태자와 강화를 맺을 생각까지 있는 라시드







하지만 노발대발 화내는 이올린







그렇기에 이번 전쟁을 절대 질수 없다는라시드

불리한 상황에서 맺는 강화는 제대로 될일이 없으니깐요


이후 라시드는 커티스로 가 대통령이된 아르시아와

다갈의 푸니르를 찾아가 실버에로우의 재집결을 부탁하며


이들은 모두 제국과의 맞설생각으로 모두 승낙합니다.







그리고 푸니르가 천공의 아성에서 라시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며

가보라고 합니다.







그들은 바로 천공의 아성에 봉인되어있던 12주신들







자신들의 봉인푼 라시드를 만나고자 했지만

사실상 푼것은 GS이며 천공의 아성도 컨트롤 했다는 사실을 전하자


놀라는 12주신들







깨알 자기어필







라시드도 궁금했던 파괴신들을 막기위한

궁극의 마장기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 마장기의 연구와 제작은 이미 예전에 끝낫지만

자신들이 봉인상태에 빠져 누군가가 깨워 주길만은 기다리고 있엇다고 합니다.







최강의 마장기 아스모데우스가 완성 되엇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 했다고 하는데


바로 모든면에서 최강으로 만들다보니

너무나도 많은 정신에너지가 필요


그렇다보니 12주신중 누구도 그 마장기를 컨트롤할수 없는 상태..


바보들인가?







아스모데우스를 컨트롤 할수있는 사람만 구한다면

시간여행 까지 가능하다며 자랑질중


12주신의 모든 정신에너지를 모아도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다시 알려줍니다..


진짜 바보들인가







게다가 프라이오스와 나머지 주신들은

이번 전쟁에 아무런 지원을 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봉인은 풀어줘서 고맙지만 우린 신들이니까 암흑신들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참여하지않겟다고 선언...







라시드는 그래도 이떄까지 마장기나 과학력덕분에

충분히 이만큼 해냈다고 감사를 표합니다.







라시드는 12주신들과의 대화로 아주 맘에 들어하며


이번챕터 실버애로우 재집결편이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