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8화 - 천하제일

이어서

천하제일 편

계속되는 전쟁에 이은 또 계속되는 패전

그리하여 팬드래건을 도위기위해 10년만에 브리드 마을에서

카슈미르 대장을 새로 선출하기 위한 천하제일 무도대회가 시작됩니다.

그 천하제일 무도대회에 참여할려는 흑태자

투구를 쓰고 다녓기에 아무도 알아보는 이가 없을거라 합니다.

이미 어린시절 무사수행할때 팬드래건을 누빈 전과가있는..

근데 무자수행이라니...

예로부터 카슈미르 대장은 각국의 왕족이나 귀족은 선출되지않고

오로지 용병으로써 생활을 하는데

하지만 현재의 카슈미르는 팬드래건의 용병대와 다름이 없으니

천하제일 무도대회에 참여해 카슈미르 대장이 되어 해살시킬 생각인 흑태자

하지만 꿰뜰어보는 한조

강한자와 싸워보고 시픈 마음도 있는 스타이너...

알시온과의 싸움을 기대하며 들떠 있습니다.

손쉽게 팬드래건내에 잠입하는데 성공한 스타이너

얼굴을 모르니까...

뒤에 분홍머리 남자는 바로 한조

다카마 항구를 지나다가 우연찮게 만난 카자

GS인줄 알고 친하게 굽니다.

원래 이렇게 친했엇나..?

하지만 기억을 잃은 스타이너는 누군지 모르죠

아쉬움을 금치 못하는 카자..

그럼 이만!

브리드 마을에 열리는 천하제일 무도대회에 참여한 흑태자

레인하트라는 가명으로 활동합니다.

전체마법을 갈기면 심판까지 죽일수 있으니...

한두번쯤은 죽여보세요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결승전

알시온은 결승전에 오르자마자 GS를 알아봅니다.

너무 반가워 친한척을 해보지만

아니라고 ㅡㅡ

하지만 부끄러운줄 알고 그냥 넘어갑니다.

말을 안듣는 아이에겐 아수라파천무!

그건 내가 널 버렷으니...

키우기 귀찬...

대회 목적답게 카슈미르 용병대의 대장이

흑태자에게 넘어갑니다.

카슈미르의 대장이된 흑태자는 

첫번째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알시온을 부대장으로 임명하고

이 천하제일 무도대회의 목적인

카슈미르 용병대는 이번전쟁에 참여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나중에 따로 연락하겟다는 말만 남긴체 스타이너는

제국진영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천하제일 챕터가 종료됩니다.

좀 뜬금없는 요소이긴하지만...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