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9화 - 회색의 잔영


이어서,


회색의 잔영 편







고민에 빠진 스타이너







자꾸 자기를 보고 GS라 부르는자들 떄문에

지난 잃어버린 8년간의 기억이 신경쓰이는 스타이너







기억을 되찾았을떈 복장도 레인져 복장이었고

베라딘과 맞서 싸우고 있엇으니...







잠시 생각할 시간좀 달라고하는 흑태자

한조를 먼저 보냅니다.







먼저 돌아가 썬더둠 요새를 공략한 준비를 세우고 있을테니

빠르게 돌아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조가 가기를 기다렷다듯이 나타난 크로우

기어코 삽질하러온 ....







무도대회를 구경하던중 흑태자의 검술을 보고

따라온 크로우 


어떤의미에서 진짜 대단하긴한데...







그리고 크로우의 정체를 알고있는 흑태자







강한상대라 기억에 남았는듯 합니다.







복수박에 모르는 크로우찡...







흑태자도 왠만하면 상대를 다 칭찬하는데

이번에는 비난합니다.







과거...현재...미래... 모두 삽질하는 크로우...

그러지마... 안대... 모야메롱다







그래도 오는 승부는 마다하지 않는 흑태자







간단하게 승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저번에 이올린 구출할때 크로우의 장비 모두

이올린에게 줄려고 빼놓앗기 떄문이죠







아냐.... 니가 템빨이 후져서 그래... 미안해...







최후의 바락을 하는 크로우

갑자기 괴성을 지르기 시작하더니







설.화.난.영.참.!.!.!







모든힘을 쓰고 죽어버리는 크로우...

그리고 크로우의 마지막 일격을 받은 흑태자는 바닷속으로 빠지고 맙니다...


삽질좀 그만해...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옵니다.







바로 흑태자에게 말을 거는 소리...







베라딘에게 기억을 잃기전의 기억







베라딘에게 기억을 잃은 이후의 기억







어릴때의 기억...







수많은 기억들이 교차하면서

누군가가 말을 겁니다.







세일러

문 

ㅈㅅ







크로우에게 필살기 맞고 바다에빠져 정신을 잃은걸

구해준 세일러







3일동안 혼수상태에 빠진 흑태자







그리고 이름을 물어보는 세일러







머뭇거리는 스타이너

그리고 심한 두통이 옵니다...


잠시 세일러를 물립니다..







크로우의 삽질때문에 모든걸 기억해낸 스타이너


제국의 왕이자 실버에로우의 수장이라니...

그리고 이올린과 라시드의 부모와 형제들의 원수...







절규에 빠진... 흑태자...







그리고 얼마후 황태자는 제국진영에 들어섭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할말이 있다면서 현재 7용사들을 다 불러모읍니다.







그리고 깜짝 고백을 합니다.

앞으로 자기자신은 제국을 배신하겟다는







부하들 모두 당황 ;;;







흑태자 스타이너는 자신의 기억 공백기 8년을 되찾았으며

그동안 자기가 제국을 압박했던 GS라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실버애로우로는 복귀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옛날 GS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또다른 자신인 흑태자로써 제국과 부하들을 배신할수 없다고 합니다.


제국의 왕이며 조국이다보니...







그럼 어쩔껀데???







GS가 실종되고 소문으로 전해져오는 신비의 전대







신비의 전대를 바로 진짜로 만들 생각인 스타이너


그 세력은 제국도 아닌 실버애로우도 아닌 바로 제 3세력

이를 바탕으로 제국과 실버애로우를 하나로 만들 생각을 합니다.


바로 게이시르제국과 팬드래건 왕국의 영구적인 평화조약


라시드도 꿈꾸고 있죠







하지만 흑태자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많은 펜드래건 왕국에게는 걸림돌이 되겠죠







그렇기에 너희들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제국의 신화를 무너트리고 처음부터 시작하겟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하들의 동의가 필요하다면서

꺼림찍하다면 바로 이자리에서 목을 치라고 합니다.







제일 먼저 줄서는건 카슈타르


그리고 7용사모두 흑태자를 믿고 따른것이라며 모두 동의합니다.

제국을 믿고 따랏으면 이미 베라딘의 수하가 되엇다면서







잊고 있엇던 번스타인...

이새끼는 왜 저기서 노닥거리고 있는건지


베라딘때문에 실버애로우에 갔다 치더라도 흑태자가 부활해왔는데

아직도 저기에 있네 스탐블링거 잠시 찻더니아주 팬드래건 사람이 다됫어 ㅡㅡ







모두의 동의를 얻은 스타이너는 이제 먼저 만나볼사람이 있다면서


회색의 잔영 챕터가 종료됩니다.


이제 전쟁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