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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6화 - 그라테스


이어서


그라테스 편







흑태자는 병사들을 이끌고 썬더둠으로 향한 상태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요새를 버리고 그라테스 평원까지 나온 라시드

한번더 그라테스 평원 전투가 생겨나는 상황







요새전을 버리고 나온 라시드에 대한 칭찬







제국의 위협적인 존재죠

숨통까지 조엿으니


실버애로우 병사의 사기가 하늘을 찌르는상태

하지만 제국도 흑태자의 복귀로 만만치 않은 상태







만나면 큰일 날텐데...







왜 지금 쓰니 이떄까지 벗으면서 활동 했으면서







병사들의 사기를 생각하여 썻다고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먼저 공중전부터 시작합니다.







아수라대 아론다이트의 싸움이라고도 볼수 있는







전쟁이 시작 됩니다.


이번전투 아니 이번챕터는 AI를 돌렷다가 일방적인 패배를 맛보실수 있으니

퀵세이브 잘하세요..


라시드를 겁나 잘키워두니 이런문제가

게다가 이올린도 합세합니다.







아론다이트만 제압하면 공중전이 종료







바로이어 군대전으로 







저도 솔직히 요새를 버리고 이렇게 싸우는지 모르겟지만...

라시드의 자신감


이번군대전투는 다행이게도 그냥 병력으로 싸우면 집니다 무조건...

전투 승리 방법은 바로 흑태자가 라시드에게 접근하는것







가까이 붙으면 라시드가 불필요한 피를 피하고

이지역의 소유권을 1:1 전투로 내자고 합니다.







제발 알아보라구....







서로 군주로써는 처음보는 상황







도발하는 스타이너







하지만 라시드는 다른 팬드래건 왕자와 왕녀와 다르게

전쟁중에 일어난일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투에 들어갑니다.

상당히 라시드를 잘 키워나서


일대일 칼빵 싸움하면 거의 집니다.

경험담







아수라파천무를 쓰면 금방이지만

혹시 몰라 스탐블링거로 해봣지만 딱히 이벤트는 없는...


니네 선조들의 검!! 으로 스탐블링거 효과 발동으로 죽였습니다







쿨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전군 후퇴 명령을 내립니다.







스타이너도 더이상 추격하지않고 정비에 들어갑니다.


그라테스 챕터 끝


아아...짧아서 좋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