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4화 - 탈출

이어서

탈출 편

흑태자가 원정을 떠난사이 일부 부대는 교대하러 암흑성에 복귀

놀생각에 신나 있는 제국병사들

하지만 그안에 병사로 위장하여 숨어있는 크로우

암흑성에 잡혀있는 이올린을 구하기 위해 잠입

몰래 잠입하여 지하감옥에 대해 조사중인 크로우

멱살잡힌체 실토중인 제국병..

고맙다... 그럼 잘가라

바로 썰어 버립니다.

그리고 알려준대로 지하감옥에 들어갑니다.

이올린을 찾아내는데 성공한 크로우

니네 오빠다 이냔아

하지만 이내 알아봅니다.

일단 이곳을 벗어나기로

경비병들이 몰려오니깐용

무사히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숨돌릴틈이 나오자 숨쉴틈도 없이 몰아 붙히는 이올린

자신의 존재를 비밀로 해달라고 합니다.

그라테스 전투때

아이스 왕자는 아버지와 형님들을 모두 잃고

이성을 잃어 초초한 마음에 공을 세우겠다는 생각에

자신들의 병사들과 무작정 적진에 뛰어 들어 흑태자의 본진에 쳐들어 갔다고 합니다.

자신의 검솜씨를 믿고 흑태자만 이긴다면 이전쟁을

이길수 있다고 판단

하지만 현실은 아시다 시피 비참하게 패배했고

졋다는 충격에 휩싸여서 그대로

모두를 버리고 전장에서 도망쳐버린 아이스왕자

그결과 자신을 이끌던 부하와 병사 모두 잃고

전멸

결과적으로.. 아군의 대패

그라테스 평원전투 결과 그대로...

그리하여 자기자신을 용서할수 없엇던 아이스왕자는

더이상 팬드래건의 왕자라는 이름과 직위를 버리고

크로우로 활동한다고 말합니다.

현실을 도피하지 말라는 이올린

그게 뭔데? 먹는건가 우걱우걱

그리곤 자신에게 드디어 목표가 다시 생겻다고 합니다

바로 흑태자가 돌아온것

그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아직 철이 안든 크로우찡....

다같이 다갈로 돌아가 실버애로우의 대장이 되어 달라고 말합니다.

이미 라시드가 그 구심점을 이루고 있는 라시드

감옥에 갇쳐서 세상물정 모르는 이올린

뉴스좀 보고 살으라는 크로우

이올린과 크로우는 제국으로부터 탈출을 하면서

탈출 챕터편이 종료 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