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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3화 - 검은 깃발


이어서


검은 깃발 편







다시 흑태자 진영

대륙통일의 원정이 다된 상태

병사와 병기 모두 준비완료







부하들에게 전열을 가다듬고 곧 출전 하겟다고 합니다.







일단 일차 목표지는 비프로스트


중립국가지만 현재 친제국주의 원로파는 없고

친 실버애로우주의 공왕파가 실세이니 후환이 될싹을 없애버릴생각


게다가 비프로스트는 내전으로 국력이 쇠약해진 상태







오랜만에 비공정을 타고 갑니다.







이미 비프로스트는 흑태자의 출전 소식을 듣고 피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모두 잡힐게 뻔한 상황


사라는 자기의 목숨을 받쳐 시간을 벌 생각...







참된 군인... 저런데 에리히같은사람들은 자기 뱃속을 채우기 바쁘니...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발키리들과 남습니다.







사라와 발키리들을 자리잡고 흑태자를 기다리는중







흑태자가 직접 사라를 상대하러 갑니다.







흑태자와 사라가 가까이 붙자

가면을 안쓴 흑태자를 GS로 알아봅니다.







바로 미친년 취급하는 스타이너







전투 자체는 안여럽습니다.

사라도 안키워놔서 그냥 아수라 파천무 한방이면 모든게 해결







사라는 그래도 GS라고 계속 말합니다.







하지만 가차없이 감옥에 유폐시키는 스타이너..







이번에는 두번째 목표로 가라드를 노립니다.

베라딘에게 적극 협조한 나라


아직도 베라딘을 따르는... 가차없이 없애버립니다.







점차점차 대륙을 점령해가는 흑태자...







잠시 정비에 들어간 제국







하지만 그곳에서 제국의 깃발을 뺏고

거기에 누군가가 도전장을 남기고 떠난...







바로 백옥당의 스승의 원수 낭천

여기저기 강한사람만 있다면 도장깨기 하러다니는







황당한 도전장에 어이없어서 일단 나오기는 한 스타이너

제국 병사들을 뚫고 깃발도 훔쳐갔으니...


안나오고는 못배기져







대신 승부에 대해 한가지 조건을 겁니다.

바로 패배한다면 부하가 되는 조건


흥쾌히 낭천은 수락하며 전투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바로 한칼에 참교육







낭천을 부하로 얻고 끝납니다.







그리고 비공정을 이끌고 다음 목표지인

트리시스 사막에 도착







이곳에는 7용사중 한명인 카심이 있는곳

황태자 스타이너를 보더니 바로 투항합니다.







바로 흑태자에게 가담하는 카심

원정에 참여 의사를 밝힙니다.


옛 제국 영토를 모두 수복하는데 성공한 흑태자

이제는 실버애로우 연합국의 영토 입니다.


이렇게 검은 깃발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