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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2화 - 템플러즈


이어서


템플러즈 편







이곳은 아스타니아


지금 아스타니아 상황은 무단으로 가리우스를 사용한 랜담에 대한

처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랜담은 잘못이 없고 불가피한 상황에서 아스타니아를 수호하기위해

가리우스를 사용 했다고 하이젠버그가 말해 줍니다.







이번 흑태자가 정권을 잡으면서 포로에서 해방된 에리히


에리히는 랜담은 템플러가 아닌자가 아스타니아의 수호마장기 가리우스를

사용했다는 점을 파고 들어 처벌을 내릴것을 강력히 주장중







사이다 먹이는 슈리 







랜담이 아니더라도 에리히의 부하들이 공왕을 지켯을거라며

과잉행동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지 살길 바뻣던 부하들

서로 합의점은 못찾고 언성만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싸움을 원치않는 외눈박이 랜담은

공왕에 대한 우의와 공명심때문에 이런 결과를 냈다고 말합니다.







랜담에 잘못을 시인했다며 바로 파문을 주장합니다.

말꼬투리 잡는 수준하고는 







이런사태 까지 오게한 장본인 이라며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이분 최소 칠성사이다 대주주







이번엔 이올린탓하는 에리히

지가 잘못한건 죽어도 없다고 합니다.


슈벌 다이커스가 1차로 말아먹고

2차로 너가 말아먹어놓고선







치를 떠는 슈리







제국의 침략이 코앞인 상태에서 내부에서 싸울 수 없으니

일단 랜담을 근신처분 내리고 논의를 일단락 시킵니다.







근신처분 받은 랜담은 회의감을 느끼며 고향으로 돌아가는중...

불쌍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했는데...







하지만 에리히는 부하들을 보내 오명을 씌우고

랜담을 죽일려고 합니다.







슈리는 에리히가 동태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랜담을 뒤따라 다니는중 이를 목격하고 도와줍니다.







도와준건 감사하지만

앞으로 있을일에 나쁜 영향일 미칠거라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대우를 받으면서 있을빠에

다갈의 용병대에 같이 가자고 합니다.


팬드래건도 성기사단도 유명무실 해졋고 용병대위주로 편성중이니

합류 하자고 어차피 실버애로우 연합이다보니 아스타니아도 위험에 빠질때마다

구할수 있으니.. 같이 가자고 설득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제가 생긴

에리히가 자신의 병력들을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켯습니다.


공왕을 유폐시키고 모든 정권을 가로챈

결국 사고친 에리히







정권을 가로챈 이후에

바로 눈에 가시인 랜담과 슈리등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







일단 아스타니아를 빠져나가 팬드래건의 라시드에게

도움을 청하자고 합니다.


이제 라시드의 칭호가 폐하로 바뀌엇네영







하지만 에리히는 도주로를 예상하고

지가 문제 삼았던 가리우스를 이끌고 랜담을 막아 섭니다.







으으 극혐!







이번 전투는 죽엇다 깨어나도 못이깁니다...

무조건 서쪽을 도망쳐야하는데 랜담이 죽어도 미션 실패니


슈리와 기타 병력들은 가리우스와 병력들의 이목을 끌게 만들고

랜담은 아래로 쭉빠졋다가 서쪽으로 갑시다.


랜담이랑 슈리좀 키워놨으면 좀 달랐을려나...







탈출하고 팬드래건 성이 들어오는데 성공

반겨주는 라시드..


일러스트도 바뀌엇군요







무슨일이냐 묻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슈리







징징 고자질







반란까지 이르켯다는걸 모두 말하는







이대로 냅둿다간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에리히

에리히를 저지하기 위해 라시드는 아론다이트를 동원해 쳐들어 갑니다.







마장기를 어떻게 타는지 몰라서 그냥배치..

그리고 설화난영참이 더쌤







마중 나와있는 에리히







아스타니아의 모든병력을 끌고 나온듯한 숫자


늦지않앗소 군대를 해산시키시오!







하지만 너무 나간 에리히는 멈출생각이 없죠

오히려 라시드를 비난합니다.







제국이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갈때까지 가버린 에리히

그럼 이제 일방적인 라시드의 피바람이 붑니다.







전투도중 갑자기 가리우스가 제어가 안되더니

가리우스에서 강제로 떨궈진 에리히







가리우스에게 거부당한 에리히

차일게 없어서 로봇에게... ㅠ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바로 자신의 모든힘을 보여주겟다고 하며

괴물로 변해버립니다.







초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신체변형을 한 그리마


에리히는 제국쪽 사람은 아니고 종족이 데블족이라 그리마를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라시드 폐하 앞에선 너도나도

한방이죠.







그리마 에리히를 없애자 게이볼그 라는 창을 얻습니다.







게이볼그를 이용해 가리우스를 조종한 에리히


이렇게 랜담과 라시드의 힘으로 아스타니아 에리히 쿠데타를 종결시킵니다.


이렇게 템플리즈 챕터가 종료 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