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풍운재기 편
그리마의 힘과 데이모스를 힘을 받아드린지
벌써 백여일 흐른....
이제 더이상 이곳에 있을 필요가 없으니
제국을 부활을 위해 떠날려고 합니다.
전쟁하기 앞서 옛부하를 모으겟다는 스타이너
항상 스타이너와 함께 한다는 데이모스
사생팬 수듄
그렇게 이 화산지대에서
벗어납니다.
흑태자의 부하 7용사들을 모을려고 하는 스타이너
먼저 숨어 있는 한조부터
봉화에 불을 붙히면 전국의 암살자들이 온다는데
암살자의 수장인 한조를 만나기위해 불을 붙힙니다.
10일이 지나자 한조의 기가 느껴지더니
한조가 자주쓰는 살진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흑태자는 소용없다하면서 부셔버리는중
빡친 한조는 스타이너에게 달려 듭니다.
하지만 단칼에 썰림
그리곤 흑영의 암호를 읊습니다.
죽을줄만 알았단 흑태자가 돌아왔다는말에 놀라는데
그때 있엇던 일을 설명해주며
베라딘에게 당해 그후 7년간의 기억은 잃엇다고 합니다
한조가 바로 알아보지 못한 이유가
흑태자의 투구를 쓰지 않아서 엿군요.
흑태자로 활동할때는 항상 투구를 써서 아무도 얼굴을 알수가없었다능..
황태자의 선황은 스타이너가 너무
어린인상이라 황제로써의 얼굴을 보이기 힘들어 투구로 쓰고 다녓다고합니다.
결국 지자랑
하지만 이미지금 투구가 버겨진바 더이상 세상과 자신을 속이지 않고 활동할거라 합니다.
못믿겠으면 한번 더 겨뤄보자고 하는데
얼굴은 처음 봤지만 흑태자로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할거냐 물어보는 한조
바로바로 철저한 피의 응징
그리고 다음목적지는 흑태자의 다른 7용사 아가시가 있는 독수리 요새
칼스를 제외한 모든 7용사는 모두 흑태자를 그리워 하고있으며
그때문에 베라딘에게 수모를 받고 있으며
변방에 배치받고 찬밥신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흑태자가 나타났음을 알리고 실력만 보여준다면 군말없이 따를것이라 합니다.
간단하게 제압하고 아가시를 꼬신후 다른 7용사에게 갑시다.
오~아가시?
그리고 카슈타르가 있는곳에 온 스타이너
카슈타르는 칼스를 능가하는 재목이라고 하는데
템 능력 아무튼 뭐든 따져봐도 후달리는데...
썬더둠을 GS에게 뺏긴 이후 이 변방으로 차출되어 고생받고 있다고 합니다.
카슈타르는 물론 GS때문에 7용사 몇명과 4천왕이 고전을 면치못했으며
현제 제국의 상황까지 밀어붙힌 상대
아시다시피 현재 행방불명상태
어린 애마냥 기다려 왔다는 카슈타르
그럼 다른지역으로
이번에는 기쉬네 스승인 비쉬누를 만나러 온 스타이너
죽은줄 알았는데 살아 있네... 기쉬네는 왜...
크...7용사인데 일러스트도 없어... 게다가 케릭터는 늙은이 인데
한조보고 형님이라 그러네... 한조가 동안인가
아뭏튼...
응 당군
하지만 비쉬누는 퇴역한 상태
게다가 비쉬누가 전쟁에 참여한 이유는
스타이너의 힘을 바탕으로 대륙을 통일하여
평화를 찾을 생각 이었지만 현실은 그 전쟁이후
세계는 더 혼란해졋고 실버애로우의 반격에 제국또한 피폐해지고 있다고 느끼고
깊은 회의감에 빠진 상태인 비쉬누
뭔가 명을 안듣는다고 칼로 찔러 죽일줄 알았는데
그냥 쿨하게 가는 스타이너
한조와 숲을 지나치고 있는데 한 청년이 달려와
말을 겁니다.
비쉬누가 반란을 이르킨다는 누명을 씌워 죽일 생각인 베라딘
진짜든 가짜든 흑태자를 꼬여내기 위한 매복작전
자신의 필살기 무신멸뢰옥이면 흑태자도 너도나도 한방이라는 이루스
만나자마자 어디선가 본듯하지만
일단 무신멸뢰옥을 맛을 보라고 합니다.
그거 많이 맛봣어 이느마
간단히 받아 넘기고 물리칩니다.
게임 초반에 죽은 원로원급인 이아저씨
왜 일러스트가 없지...
일단 다시 돌아가 생활하기 힘들테니
보호해주겟다는 스타이너 흑태자
완죤 성군이네...
여기는 흑태자의 본거지
황태자복귀 소식에 모여든 장군들
베라딘 또한 진짜든 가짜든 흑태자의 복귀 소식에
세력을 모으고 있는 상황
모여든 장군들이 소개를 하기 시작합니다.
머맨족 게임 초반에 아주 조금 등장했던 머맨족
파랑파랑...
1등급 일러스트 돌려막기용 일러스트를 가진
우르다나
난쟁이? 산타클로스? 처럼 생긴 할아버지
버써커 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암흑마법사 키키
분위기하며 한몫 할꺼 같이 생겻는데
실상 스텟을 보면 MP가 0이라 마법을 못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베라딘에게 버림받은 그리엄 사령관의 아들
베라딘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여기에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그리엄과 카슈타르가 지는데 일조한 로벨도 있는데
읍읍...
흑태자가 다시 제국을 되찾기위해 병력을 모으며
이번 풍운재기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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