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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9화 - 탄생! 커티스 공화국


이어서


탄생! 커티스 공화국 편







이곳은 커티스 지역







둘이 썸인지 진짠지 모르겟지만

꽁냥꽁냥 중인  아르시아와 에리카

누가 공격수인지는 얼굴로 구분이 잘 안되지만

에리카가 일단 여자입니다.







제국의 이따른 침략때문에 피폐해질때로 피폐해진

커티스 지역







제국군은 현재 물러났지만 치안이 엉망이되어

도적과 산적이 들끓고 있으며 도적들의 소굴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치안을 바로잡기위해 나서자는 아리아나

아르시아가 참수형에 처해지는걸 구해준 인물이죠







그리고 아리아나는 새로운 꿈을 품고 있습니다.


커티스는 본래 왕족이나 귀족국가엿지만 현재 대부분

죽거나 제국에 투항한 상태


이대로는 커티스는 꿈도 희망도 없는 상태







이대로는 왕족과 귀족을 기반으로 하는 나라를 세우기 보다는

민중을 기반으로 하는 공화국을 세우자고 합니다.


민중의 뜻에 의해 통치자를 선출하는 새로운 국가..


하지만 아르시아는 생각해보겟다고 하며 일단은 산적때를 처리하러 갑니다.







산에 도착하자마자 누군가가 말을겁니다.







바로 저항군을 사칭하는 산적


산적마저도 일러스트가 있는데... 왜...







바로 앞에 아르시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르시아릐 이름을 들먹이며 착취할려고 합니다.







어이없는 아리아나







부끄러운 아르시아 ㅋㅋ







일단 빠르게 산적들을 처리 합시다.







제국때문에 몇개월간 정부가 없었으니...

개판이 되어버린







다시 한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합니다.

공화국 세우자고 응?



 




이미 저항군의 활약으로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번에 산적까지 처리한다면 지도자로 올라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라 합니다.







권력욕심없는 아르시아...







그냥 소박하게 살고싶어 하는 아르시아..







아니 결혼해서 산다는게 기운없는 소리라니

몇년간 연애못한 사람도 있는데 ㅡㅡ


갑자기 빡치네







이젠 아르시아는 혼자만의 몸이 아니라는

이대로 져버리는건 나라와 민족을 버리는 짓이라며

영원한 죄인이 되는거라 협박합니다.







우리를 이끌어줘 아르시아







자나깨나 커티스 걱정뿐인 아리아나







일단 산적들의 본거지를 발견했으니

토벌하러 갑시다.







이일대 산적들을 토벌하고 다시 하번 물어보는 아리아나







아직도 고민하는듯 하지만...

갑자기 화면이 돌아가더니 나레이션이 올라옵니다.







커티스는 옛 전통을 버리며 왕족도 버리고 창세기전에서 유일한

공화정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초대 대통령으로 아르시아가 올랐으며 

빠르게 회복했다고 합니다.


탄생! 커티스 공화국 챕터가 종료됩니다.


왠지 대통령자리를 날로 먹은거 같지만...

이때까지 해놓은것도 있으니 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