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6화 - 마검 소환

이어서

마검 소환 편

제국과의 평화협정을 맺으러 떠나는 GS

한번더 가지말라고 말려보는 라시드.

어느순간부터 형이라고도 안부름

이올린을 위해서라면...

라시드가 있기에 믿고 가는 GS

이올린도 듀란,크로우,GS 까지...

모두가 자길 떠난다고 생각하는 슬픈동물 라시드

이올린 뿐만 아니라

무언가가 자기를 부른다고 합니다.

제국에 다가갈수록 점점더.. 커져간다는

이래서 나이롱 환자가 무섭습니다.

드디어 출발합니다.

과연 풀어줄까... 일단 갑시다

그리고 저멀리에서 걸어오는 이올린

갑자기 할아버지 말투

그랫구료!

는 쿤

역시나 함정 이었습니다.

바로 전투에 들어섭니다.

어서 이곳을 빠져 나가야 되는데

맨날 3단 마법콤보

대마법사 직위인데 이거말고 다른거 쓰는걸 못봄

그리고 쿤을 처리하자마자

앞뒤로 마장기 아수라가 나타납니다.

순식간에 포위대는 적당히 움직이면서 하나하나 격파를 합시다.

아니면 오른쪽으로 ㅌㅌㅌ

점점 두통이 심해지는 GS 일단 탈출 합시다.

마장기를 뚫고 빠져나오는 덴 성공 했지만

이미 퇴로또한 막힌 상태

또 두통이.... 으그그극

이루스가 퇴로를 막고 있습니다.

스샷이 전부 날라가 못찍엇지만

여기를 뚫으면서 GS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GS로 활동했던 기억은 모두 잃어버리고 마는데요.

바로 정체는 흑태자 스타이너

베라딘의 배신으로 비공정에서 같이 추락하고 기억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아수라를 소환하면서 자동장착합니다.

스탐블링거는 미리 뺴둬서 잃어버리진 않앗지만 스타이너 손아귀에

아수라와 스탐블링거

그리고 이때까지 키운 레벨모두 초기화되며

데스로드로 자동전직이 됩니다.

모든걸 깨우치고 베라딘에게 복수를 다짐하면서

벗어 납니다.

흑태자가 부활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