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0화 - 암흑성 탈회

이어서

암흑성 탈회

제국의 본거지 암흑성을 칠 준비가 끝낸 흑태자측

상대방 전력파악에 나서는데 좋은상태가 아니네요

조금만 더 병력을 모은후 진공하자고 하지만

지당한 말씀 병력은 충분하니

상대가 더 정비하기전에 쳐들어 가자고 합니다.

게다가 아직 흑태자의 부활을 못믿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기회를 이용해 승리함으로써

흑태자의 부활을 천하에 알릴 작정인 스타이너

그라테스 평원전투를 재현하겠다는 스타이너

그라테스 전투는 흑태자가 팬드래건 상대로 뛰어난 전략으로

균형을 이루던 힘을 산산히 부셔버리므로써 그대로 팬드래건과 커티스를 정복하고

실버애로우를 전멸시켯으며

최근까지의 창세기전2를 이르게했던 전투

게다가 베라딘의 제국병사들은 연속적인 패전으로 사기가 떨어질만큼 떨어져있고

흑태자의 군대는 사기가 오를만큼 올라있으며

이를 이용해 불리한전투도 이길수 있다고 하는 흑태자

그대로 암흑성까지 진출할 생각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번전투는 숫적우세가 매우 불리하지만

적 아수라 마장기 한대를 물리치면 전투가 끝납니다.

지휘관을 노려야 되는 전투우

적 본대를 물리친후 바로 곧장

암흑성으로 쳐들어 갑니다.

저번에 3중 포위당한 그 다리

이다리만 넘으면 바로 암흑성 입니다.

하지만 이 다리는 전 7용사이자 현 4천왕 수장인 칼스가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을 다르던 칼스가 자신을 저버리고 베라딘을 따르는거에 대해

믿기지 않는듯 합니다.

그리고 나타난 칼스

불필요한 희생을 내지말고 단판승부를 내자고 합니다.

저번에는 1:1로 갓다가 털렷지만

이번엔 아수라파천무로 퍄퍄

정정당당한 1:1 승부에서 패배한 칼스

주변에 마구 보이는 인물들은 기분탓입니다.

저는 정정당당하게 1:1 승부를 펼쳣습니다.

 

음 물론 간발의 차엿지

다시한번 자기 밑으로 오라고 하지만

칼스는 이를 승낙하지 않고 암흑성으로 들어가버립니다.

비록 현재 적이지만

칼스를 훌륭한 장수라며 칭찬을 하기 시작합니다.

지더라도 거기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후를 노려 보는게 좋은 자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옛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는 아이스 왕자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혼자 달려들어 패배한후 전장을 이탈하여 부대가 사분오열하여

제압하기 쉬웟다고 합니다.

결국 혼자 삽질한 크로우...

병력을 이끌고 암흑성 내부로 들어오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그를 반기는 베라딘

드디어 만난 베라딘

자기를 죽음에 몰아넣고 이 나라를 꿀꺽한 놈

왜 배신 했냐 물어보니 너무 뛰어낫기때문이라고 하는데

조금만 멍청하길 바랫던 베라딘

무슨속셈이냐 물어보지만

알빠 없다!

이곳엔 더이상 미련 없다는 베라딘은

작별을 고하며 눈앞에서 사라집니다.

뭔가 찜찜하지만 제국의 본성 암흑성을 되찾는데 성공합니다.

1211년 초 흑태자는 베라딘에게 빼앗겼던 자신의 성을 되찾았다.

제국의 전권을 다시 장악한 흑태자는 그동안 중지되었던 대륙통일의 원대한 포부를 실현 시키기 위한

준비에 들어갓다. 이것으로 잠시나마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대륙은 또 다시 전화에 휩싸이게 되었다.

라는 나레이션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바라딘이 잡아 놓은 포로들이 있는 지하감옥

벌써 3번째로 일러스트가 바뀐 흑태자

여기에는 전쟁포로뿐만 아니라 황태자의 충신들도 잡혀져있는 상태

복직은 물론 그동안 노고에 대한 보상까지 해달라는 흑태자

그러다 발견하게된 이올린

하지만 GS로 지낸 레인져 시절의 기억을 모두 잃은탓에

알아보지 못합니다.

이올린 마저도 투구를 쓴 GS를 눈치채지 못합니다..

왜 하필 투구를썻니...

서로 원수라고 외치는탓이 이야기는 끝이 안나며

이올린은 답답한지 1:1을 신청합니다.

살려줄려고햇는데 그냥 더 붙잡아두기로한..

이올린 왕녀만 제외하고 이때까지 잡은 실버애로우의포로를

모두 석방시켜 돌려보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적이 되든 말든 상관없는 흑태자

그리고 올해내에 직접 찾아갈꺼라며 이야기를 전해라고 합니다.

곧 대륙통일을 다시 진행할거라는 흑태자..

이상 암흑성 탈회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