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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7화 - 암흑신


이어서


암흑신 편







기억을 되찾는데 성공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힘이 많이 부족한 상태

제국도 이미 베라딘 수중에 넘어간 상태고


제국멸망위기에만 사용하라고 내려진

전설의 비역으로가 봉인된 힘을 얻을려고 합니다.


*비역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에 쳐봣는데... 흠흠...







아직 퇴로를 막고있는 병력들

사천왕중 다른한명 디아블로가 막고 서 있습니다.







응 그렇게 대단해

아수라파천무면 너도나도 할거없이 모두 한방

마장기는 물론 사천왕도 한방







제국의 황실의 비역에 도착한 스타이너

그곳엔 안타리아의 지도와 암흑신들의 봉인지가 적혀있습니다.







제국의 흥망이 걸려있을때 쓰라고 남겨진 글이며 이힘은 바로 13암흑신들의 힘이라고 말합니다.







기록을 더 해석 해보면


그리고 12주신 프라이오스 이후 13암흑신의 이야기를 알수 있는데


13암흑신들 또한 파괴신에게 패했고 그들을 피하기위해 스스로 봉인에 들어갔습니다.


13암흑신들의 위치가 기록되어있는 석판과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며..


하지만 13암흑신들의 예상과 다르게 파괴신들은 파괴대상을 잃은

 파괴신들은 이내 석화상태에 들어 갔으며 그게 바로 파괴신상


살아남은 인간들은 살기위해 파괴신상을 피라미드를 쌓거나 물에 넣거나 거대한 신전을 지어 봉인 했습니다.







하지만 파괴신이 모두 사라졌지만 암흑신들은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파괴신들이 모두 파괴신상으로 봉인되었음에 불구하고

이러한 사실들을 알지 못했는지...







강제로 13암흑신들의 봉인을 풀기위해 석판의 기록을 따라 찾아간 이들도 있엇지만

 그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후손들의 쓸데없는 희생을 막기위해 이사실들을 비밀로 붙히고

 제국의 흥망위기에만 열도록 제한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제국의 흥망위기


13 암흑신이 봉인되어 있는

게이시르 북쪽에 있는 대화산지대로 갑시다.







안은 탐험하다보면 나오는데

마지막에 숨겨진 통로를 찾지못해 고생좀 했는데

바로 용암안에 있는 저몹들 사이가 길







온통 용암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묶여있는...







바로 이자가 13암흑신중 한명인듯 한데

봉인되어있다는 말과는 다르게 봉인이 풀려있는거 같네요







음.. 수많은 사람들이 암흑신들을 봉인을 풀기위해 갓지만

못돌아온 이유가 여기에 있엇네요...


파괴신의 침입을 막기위해 만들어 놓은 함정이 오히려

봉인을 풀러온 인간들을 죽인







그나저나 반란이라니?







묶여있는 이자가 바로 13암흑신의 수장 데이모스

데이모는 바로 제국의 수호신







아까 제국의 황제 아르고스의 기록과 다르게

이들은 봉인에 들어간게 아니라 파괴신들을 피해

숨어서 지켜볼수 있는 이곳에 숨었고


이곳에서 13암흑신 모두 한가지 연구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그 연구는 '그리마'

12주신의 마장기를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낸 13암흑신들의 결과물



 




스타이너 또한 알고 있고

아수라 검또한 스타이너의 그리마








하지만 13암흑신들은 거기에 멈추지 않고 더욱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갔는데 신체 일부가 아니라 신체 전부를 그리마 상태로 만들어

강력한 에너지를 얻을수 있게 되엇고


파괴신의 에너지의 원천 또한 알아낼수 있엇다고 합니다.







이후 13암흑신들은 그힘을 가지고 12주신과의 전쟁을 준비했지만


의외의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 에너지를 다른곳에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지만.







넌 말해줘도 모를꺼라며 무시합니다.


하여튼 데이모스를 비롯한 암흑신 대부분은 에너지를 다른데 사용할려는걸 반대했고

서로 의견충돌만 이루워 지다가


결국 방심하는사이 제압하고 이곳에 유폐시키고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수백년간 유폐되면서 데이모스를 제외한 다른 암흑신들은 죽어버렷고


데이모스 혼자 지금까지 묶여서 수백년간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제국을 되찾기 위해 이곳에 왔지만







대놓고 말하는 스타이너

가차없죠







데이모스는 스타이너가 귀여운지 자꾸 말을걸며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

하니 자신의 힘으로 해내겟다는 스타이너







바로 파괴의신의 원천을 알아 냈고

파괴신의 원천과 그 에너지를 컨트롤 가능한

자신의 에너지 모두를 전수해주겟다고 합니다.







스타이너는 왜 그런 힘을 가지고

왜 탈출하지 않앗냐 물어 봅니다.







잔인한놈들... 저럴꺼면 걍 죽이지

팔다리 잘라 놓고 거기다 근융과 신경모두..

그냥 반 병신 아니 그냥 병신 만들어 놓은 배신자들...







한가지만 약속 해준다면 모두 주겠다고 하는

데이모스







하지만 뭔가 얽매이는건 싫어하는 스타이너

슈벌... 왕족이라 그런지 찬밥 더운밥 가리면서 먹네







바로 태세전환하는 데이모스







바로 4명의 배신자들은

달의 디아블로,재물의 알하스마,파멸의 유스타시아

그리고 반란을 획책한 음모의 베라모드


이 네명의 암흑신들을 처리해달라고 합니다.







그들은 찾지않아도 스스로 모습을 나타낼거라면서


이 암흑신 챕터가 종료됩니다.


옛날게임인데 스토리면에서 점점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헤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