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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5.5화 - 영웅 전쟁 (2)


이어서


분량 초과로 이어서 갑니다.







사막을 뚫고 드디어 게이시르 지역

제국의 앞마당까지 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제국본거지 바로앞 요새







여기엔 제국의 4천왕과

팔타밀라가 단련시킨 오거들이 대기중입니다.







실버애로우 병력 총집합

하지만 아직 대기인사람도 몇명 있음

24명밖에 출전을 못함







지형상 실버애로우 병력들은 마장기를 사용 못합니다.

상대는 오거들과 많은 병사들


4천왕 모두와 전투인데 칼스만 무찌르면 전투가 끝나긴하는데..







차례대로 줄서 있는 제국 사천왕들







디아블로 아마겟돈 때문에

잡병들은 모두 전멸했음;;


너무쌤 이놈

게다가 혼란까지 걸리면 개판되니 바로 로드....







천지파열무 쏘스트롱...

정말 퀵세이브와 로드를 많이 한 전투


이루스 잡고 퀵세이브 디아블로 잡고 퀵세이브

칼스잡을떄도 반복







이곳을 버리고

게이시르 평원으로 빠져 나갑니다.


드디어 승리 흐아...







전투를 끝내자 제국에서 다이커스를 보내왔습니다.

이사람은 음... 저번 제국을 공격할때

혼자 막달려가 붙잡힌 화상.. 아니 다갈의 왕자







제국에서 메세지를 가지고 왔다는데







일러스트 보니 기록이 새록새록

멋지게 스킬한번 보여주더니 적진에 뛰어드러 실버애로우의 패배를 안겨준 인물...


콱 그대로 죽지







저번 전투에서 사라진후 그대로 감감무소식 이었는데?







함정에 빠져 잡혀 포로신세가 된후

성에 잡혀 있다가


이번에 제국이 위기에 맞자 베라딘이 풀어주면서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그 내용은







거의 항복이나 다름없는 메세지

이올린 왕녀를 풀어 줄테니 기존의 제국 영토를 인정해주고

평화협정을 맺자는 내용







그런데 그 협정을 맺는게 좀 이상한데

협정장소는 제국의 다리위에서 흑태자와 실버 애로우 책임자가

만나 회담을 하자고 하는데


함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평화협정 같지만 거절한다면 포로로 잡힌 이올린 왕녀와 다른사람들의

생사가 달린 문제







라시드가 직접 가기에는 너무 위험한곳이니

아무런 부담이 없는 GS가 직접 가겟다고 합니다.







앙대!! 빙룡믿고 깝치는 라시드

바라사다 얻고 버려진지 오래지만...


근데 지금 잘키워나서 지금 혼자 보내면 협상은 물론 그자리에서 베라딘 목따고

제국을 점령할수 있을거 같은데...







드라우푸니르가 직접 가기엔 나이도 많고 위험상황에 빠질경우 탈출하기 어렵고

라시드 왕자는 팬드래건의 장래를 짊어질 운명이니


자기가 꼭 직접 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회담에 가는 사람은

GS로 정해집니다.







반드시 회담이 성사 되기를...

그럼 제국의 흑교로


이렇게 영웅 전쟁 챕터가 종료 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