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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5화 - 미래로? 과거로?


이어서,


송버드의 습격으로 위험에 처한 부커


그를 살리기위해 엘리자베스 자신을 희생해서

부커는 살아남았지만,


부커는 다시 그녀를 구하러 컴스탁 저택으로 뛰어듭니다.







자그만한 균열에서 엘리자베스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마 잡혀갈때 일인듯 합니다.







이번에는 탑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는듯 합니다.


빨리 움직입시다.







엘리자베스 동상이 있고

거기선 엘리자베스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마치 컴스탁 동상처럼,,,







엘리자베스를 데리고 가

무슨짓을 할려고 그어린것을... 







비명까지 지르는 엘리자베스...


그리고 앞에는 이때까지 보지못한 애랑

이상한 포스터







이놈이 포스터의 주인공


주변을 계속 둘러보면서 정찰하는 녀석인데







시야권에 들어오면 빛을 내면서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내







이런애들이 바글바글

달려옵니다.


총알도 소금도 없어서...

일일히 근접공격으로 때려잡앗습니다.ㅠ


애들이 너무 튼튼햇음


그리고 엘리자베스의 저항이 점점 약해집니다..







안에들어가는 문인데

문이 잠겨있습니다. 감독관의 사무실로 가서

문을 열방법을 찾아봐야겟습니다.







엘리베이터안에도 역시 균열이 있는


엘리자베스는 탑에 제발 보내달라고 부탁하지만

엉터리 박사라는 사람이 말을 하기시작합니다.







실험실 같은곳에서 

컴스탁과 엘리자베스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주변엔 핏자국이가득...



 




컴스탁의 말하는 꼬라지를보니

이것저것 많은 실험을 한거 같습니다.







아까 엉터리 박사의 이름은 프티포그

이제부터 엘리자베스 전담하는 사람인데...

엘리자베스는 매우 반항합니다.


이런저런 말로 포기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아직 절 기다리고 있는 엘리자베스

내가 당장 간다
















한번 탈출한 경력이 있고 현재 너무 반항적인 엘리자베스

이대론 진행하기 힘드니


무엇인가 수술을 진행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균열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습니다.







송버드에게 엘리자베스가 잡혀간지

6개월이 지낫습니다.


전나 달려왔는데...


그래서 눈이 내리고 있엇던 모양입니다.







어느 한방에서 영사기가 나오는데


엘리자베스가 이야기를 털어 놓습니다.

자기를 버렷다고 생각하고, 부커에 대한 실망감이

상당히 커진듯 합니다.


믿고 6개월이나 버텻지만 오지않았으니..







사무실에 도착한







문을 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럼이제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갈려는 순간

등뒤에 서있던 감시병.


진짜 놀래서 소리 지름 ㅡㅡ







감시만 하고 사라집니다.

이럴빠에 왜 넣은거야 진짜







또 균열에서 엘리자베스 소리가 들립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소리와 균열에서 들리는 엘리자베스의 소리는

시간대가 달라서 조금식 느낌이 다릅니다.


구원을 포기한 엘리자베스와 아직 믿는 엘리자베스







균열이 일어나면서 또 나타난

루테스들


또 자기들만의 리그

살앗다 살다 죽엇다 죽다

이런소리만하고 사라집니다.







어둠속에서 엘리자베스가 나타났습니다.


지금의 엘리자베스는 저에게 실망한 엘리자베스...







이곳의 세계는 자기의 소리를 아무도 안들어주고

저를 부르기위해 엄청난 힘을 쏟아 부엇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잡혀가는걸 보자마자

달려왔는데


6개월이라니...







자기의 손을 잡으라는 엘리자베스

그녀의 손을 잡고 올라서니







공격받고 있는 뉴욕 도시

꿈에서 본 바로 그장면...







너무나 늙어버린 엘리자베스...

6개월만 지난줄 알았는데







부커가 없는 사이에 엘리자베스는 무너지고 말았고

컴스탁의 의지를 이어받아 세계를 침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늦어버린 이곳에

부커를 부른이유를 말해줍니다.







종이한장을 주며 과거 즉

무너지기전의 엘리자베스를 만나

구원 해줄것을 부탁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건네준 종이에는 알수없는 내용인데

엘리자베스에게 건네주면 알아서 할거라 합니다.







과거의 엘리자베스가 자기처럼 안되길 바라며

어디론가 보냅니다.







균열을 이용해

미래에서 과거로 즉 현재로

돌아오는데 성공한 부커


어서빨리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갑시다.

무너지기 전에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