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3화 -조의를 표하다

이어서,

그저 다때려부수고 있는 민중의 목소리

전쟁이 아니라 학살을 하는듯한...

물론 저희가 타고있는 엘리베이터도

포함

앞에 있는 스카이라인을 타고

빠져 나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스카이라인을 타면서

적들을 얍얍 제압합니다.

적들을 제압하면서 도착한

컴스탁 저택의 코앞

집을 지키는 보안장치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엘리자베스가 가까이가자

컴스탁 부인으로 인식하는

남녀차별하는 보안장치;

아마 입은 옷때문에

컴스탁 부인으로 인식한듯 합니다.

하지만 거절

뭔갈 곰곰히 생각하더니

어머니에게 조의를 하러가자고 합니다.

왜 묘지에 가는지

뭘 찾는건지 모르는 부커

저도사실모름.. 왜 가는지

컴스탁 부인의 묘지에 도착

컴스탁 부인의 시체을 묻지않고

공기가 전혀 통하지않게 밀폐시켜서 보관하고 있는

문에 자물쇠가 없어서 균열을 열어 자물쇠를

만들어서 따는중인 엘리자베스...

그냥 문열고 가면 안되나?

뭔가 간단해 보이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잔인한...

저 큰시체를 전쟁한복판에서 업고다닐수없으니..

손을....

진정해 엘리자베스...

그래도 너네 어머니야..

서류상이라도...

이미 어머니라고 생각 안하는듯 합니다.

생각해보면 탑에 가둔 장본인이니까...

컴스탁이나 부인이나 똑같은것들

한번 더 말려보지만,

이미 마음을 굳힌듯 합니다.

힝 맨날 힘쓰는 일은 내가 다해

문셔틀 부커

죽은지 19년이나 지낫지만.

싱싱한? 시체

응 니엄

....

아니 너네 어머니셔

일단 문안인사는 남기는 엘리자베스

관를 열려고하자 어두워 집니다.

무언가가 일어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컴스탁의 목소리...

여기올걸 미리 알고 있엇나 봅니다...

사스가 선지자..

천사동상 안에서 본 장치가 마구 나타나면서

엘리자베스한테서 뭔갈 빨아드립니다.

다 사랑해서 이런거라는 컴스탁...

고통에 몸부림치는 엘리자베스찡....

엘리자베스에게 빨아드린걸

컴스탁 부인에게 주입하는 기계들

엘리자베스는 빨리 멈출라고 합니다.

아프지망...

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 컴스탁

관짝뚫고 나온 어머니

그리곤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어머니...

처음으로 예토전생을 본 엘리자베스는

놀래서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나도..

이것이 다 컴스탁의 함정...

밖으로 나오니 반겨주는 사이렌

그리고 엘리자베스의 존재를 부정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난이도 제일 높은 몹인거 같음

주변에 시체를 부활시켜 싸우는 타입인데...

전쟁중이라 차고넘치는게 시체 그리고 무덤가라

엄청 나옵니다...

꾸역꾸역 쫄몹과 사이렌을 처리 합니다.

아까 그 사이렌에 대해

부커와 엘리자베스는 감도 안잡히는...

그런데 앞에 또 루테스들이 뭔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자기 이름이 세겨진 묘비앞에 

무덤을 파기 시작하는 루테스들

아까 사이렌의 정체를 물어보지만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존재이기도하다면서

컴스탁 부인이면서도 아니라고도 하는...

또 자기만의 리그를 펼치면서

사라집니다...

처리한줄 알았던 사이렌이 아직 안죽어 있습니다.

유령이라 그런가...

일단 따라 갑시다. 

뜨끔...

묘지를 나갈려고 하는데 문을 막는

일침놓는 루테스들

일단 유령을 만나기전에 세가지 진실을 알아야 된다고

하는 루테스들

하지만 그 진실들은 모두 컴스탁이 은폐햇지만...

엘리자베스의 힘으로 진실을 파헤쳐보라고 합니다.

아직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 더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유령의 발자국을 따라 무브무브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