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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2화 - 약속


이어서,


뜻하지 않게 민족의 영웅이 된 부커

하지만 전혀 뜻하지 못한 상황으로 돌아 가고 있습니다.







불러보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습니다.


자기손으로 사람을 죽엿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일단 이 지역을 벗어나야하기 때문에

출발하기로 합시다.







어느샌가 옆으로 온 엘리자베....스...

긴 머리를 자르고 옷도 갈아 입고 나왔습니다.


와.. 존예...







사람죽이는걸 어떻게 감당하는지 물어보는 엘리자베스


그래도 아직 충격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봐도 저렇게봐도 아무리봐도 존예...







마음 같에선 파리 데려다 주고 싶지만

그렇지만 뉴욕이겟죠...







설상가상으로 익숙한 굉음이 나오더니

송버드가 나타납니다.


왜 하필...







속도좀 올려보라는 엘리자베스







유리창이 깨지기기 시작하더니







송버드의 습격


해로운 새다...







송버드에 때문에

비행기가 추락하기 시작합니다.


아.. . 안되







추락한 비행선...


이상한소리에 정신을 차려보니

밖에서 누군가가 피아노를 치고있습니다.







피아노소리에 송버드가 올까바

두려운 엘리자베스







내려가보니...

또... 그 두 남녀입니다







서로 음이 맞다 아니다 이야기 하다가

한 쪽지를 줍니다.







부커는 이런거 말고 송버드나 따돌릴수 있는거나

내놓으라고 하는데



 




이게 송버드를 조종할수있는 장치인듯합니다.



 




더 물어볼려고 했는데

또 사라져버린 두 남녀







저기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건물이

컴스탁의 저택


비행선도 없고 사태는 심각해지고


이모든걸 쇼부보기위해 컴스탁을 만나러 갑시다.


시작할때의 컬럼비아와 다르게 민중의 목소리와의 싸움때문에

개판이 되어있습니다...






전쟁 떄문에 피난가는 시민들

사람들은 많은데 서로 자기 짐을 싣겠다고

욕심부리는 이기적인사람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저 곳을 지나가야 컴스탁의 저택으로 가는데...

하지만... 여기는 이미 민중의 목소리가

점령한 상태


이미 적으로 낙인으로 찍혀있으니

무력으로 뚫고 갑시다.







자물쇠를 따는동안 부커는

저 주옥같은 새의 정체를 물어보니


어릴떄부터

탑에 갇혀사는동안 친구역활도 해주고

책과 뭐 여러가지 물품을 가져다 준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컴스탁의 꼭두각시 일뿐이라고 합니다.







문 따는 클라스가 남다른

엘리자베스







건물 내부에 들어오니

음...


컬럼비아의 권력가들의 머리가죽들...

핑크,그의 조수 플램보, 초반부에 봣던 까마귀 조직을 만든 말로우 등등

컴스탁 자리만빼고 모두 걸려있네요.








요건 새로얻은 비거 능력

쭉쭉 처치하면서 갑시다.







곤돌라를 기다리면서

부커가 정신을 잃었을때 꾼꿈을 이야기 하고있네요.







곤돌라가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곤돌라에는 민중의 목소리 애들이

바글바글...

정리하고 갑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고있는데


눈 앞에 또 나타난 두 남녀

이번엔 눈앞에서 야구를 하고있네요


미친놈들...







남자는 누군지 모르겟지만

여자는 로잘린드 루테스라는 과학자로써

이 컬럼비아를 존재하는데 일조한 사람으로

루테스입자 라는걸 발견하 도시를 하늘에 뛰우는 기술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엘리자베스가 읽은 책에서는

로잘린드 루테스는 갑자기 사라진걸로 기록되어있나봅니다.







이번에는 그림그리고 있는


이제부터 대화에서 신사 숙녀로 나오지않고

이름으로 나옵니다.


여자 이름은 로잘린드 루테스

남자 이름은 로버트 루테스







안에 들어와보니 이런포스터가 뙇!

엘리자베스를 후계자로 만들계획







이곳도 이미 민중의 목소리가

점령한거 같습니다.


컴스탁은 이미 열세인듯;;







폭군이 다된 민중의 목소리 군대들..

다 제압하고 가도록 합시다


계속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고문한 시체들 처형한 시체들...

전쟁의 잔인한 면모를 볼수 있습니다.







암호가 걸려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는데

주변에 암호의 단서가 있지 않을까하는







아마 제가 탑에서 안구출해줫으면

혼자 탈출해서 도둑이 됬을듯







주변을 수색중 정말 비밀번호를 찾음;


그리고 또 송버드가 나타날 때마다 

들리는 굉음이 들려옵니다...







쉿..







그리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쳐다보니







커튼뒤에 있엇던 컴스탁동상

생각해보면 송버드가 나타날떄마다

주위에 있던 동상


그리고 진동이....







황급히 몸을 수구리라는

엘리자베스







뭔가 뒤바뀐

새장안에 갇힌 느낌







눈이 붉은빛이 나오더니

수색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찾지못하고 날라갑니다.







갔어? 갓냐구?







암호를 입력하고 엘리베이터앞에서


뜬금없이

약속해달라는 엘리자베스






슬픈표정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자길 지켜달라는 엘리자베스


당연... 죽는한이 있더라도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