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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7화 - 모든곳으로 통하는 문


이어서


드디어 컴스탁과 마주친

부커와 엘리자베스







자신의 존재에 대해 묻는

엘리자베스







하지만 손만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닦아주는 컴스탁


이 노망난 할아버지가 ㅡㅡ







자신이 받은 계시로는

선지자의 자손이 인간 세계를 부순다


엘리자베스를 왕을 만들어 그힘으로

세계정복을 꿈꾼 컴스탁







하지만 다른 계시로는

거짓양치기가 나타나 어린양을 막아선다

라는 걸 받은


계시는 어디서 받는건지 참..







계시에 쫄아 부커를 죽이데에 온힘을 쏟은

컴스탁


하지만 이건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그냥 진실을 말해주면 됬을텐데 라고 말이죠.







그리고 부커에게 엘리자베스의 손가락에 대해

물어보라고 하는 컴스탁


부커 : ???







알수 없는 말만 짖거리면서

엘리자베스에게 강제로 시킵니다.


이 노망난 할배가 ㅡㅡ







생 양아치 짓하는 컴스탁에게

분노한 부커


탑에 가두고 괴롭히고 실험하고....

제탓으로 돌려버리니..







분노에 못이겨 컴스탁을 죽여 버립니다.







태어날때부터 손가락이 그런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엘리자베스


진실을 알고 있는 컴스탁은 죽어버렷고...


왜 그게 내탓이냐고 ㅡㅡ







아직 숨겨진 진실이 더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또 코피가 흐르는 부커


모르겟다..

아무것도 난 지금 모르겟다...







일단 진실은 나중에 파헤치도록하고

천사 동상을 부수자고 합니다.


부술방법은 가서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배를 천사 동상방향으로 돌리러

조종실로 갑시다.







조종실에 도착한..

뭔가 꺼림칙한 동상이 있지만


조종하기로







컴스탁을 죽이긴 햇지만.

답도없는 이상황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헛소리를 한거 같지않는

컴스탁의 말


곰곰히 생각해보지만 떠오르는건 없고

손가락...진실...부커...

전혀 연관점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오래 생각할 시간도 없이

잊고있엇던 민중의 목소리 군단들


컴스탁을 노리러 온듯 한데 이미 쥬금






주위를 둘러보던 엘리자베스

갑자기 새라고 왜칩니다.


송버드가 오나..?







갑자기 쇠파이프를 들더니

컴스탁 동상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노래를 불러줘야 한다고 말하는데


갑자기 뭔소리야 앤







우리는 단어가 아니라고 하는 엘리자베스


쪽지에 우리라고 써있었는데

Cage.


사실 이건 C A G E 음을 나타낸거 엿던...


전 콩나물대가리랑은 안친해서 몰랏는데

이런뜻이 ;;







컴스탁 동상 안에 있던 악기

저거때문에 소리가 나타난듯 싶습니다.


그리고 악기를 음에 맞게 부르자







다 때려부수면서 나타나는 송버드







엘리자베스를 잡아 갈듯 싶더니

이내 소리를 듣고 고분고분해집니다.







부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엘리자베스


송버드는 수락합니다.


이제부터 이 새는 해로운 새가 아닙니다.

밥먹자 구구구구







이제 길을 가로막는 민중의 목소리와

마지막 전투가 시작됩니다.


거세지만 저에겐







송버드가 있으니깐요


가랏 몸통박치기








함선도 물론 배에 올라선 병력들도

다 댸려잡습니다.







그래도 민중의 목소리와의 마지막 전투답게

많이 거칩니다.







하늘에서보니 불바다가 되어있는

컬럼비아...







송버드를 이용해 천사동상안에있는

사이폰을 부수자고 합니다.







그것이 모든진실을 알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합니다.







손가락... 그리고 컴스탁...그리고 부커의

연관관계 

또 모든걸


이모든걸 알기위해







악기를 건네주며 

부셔달라고 부탁하는 엘리자베스


송버드를 이용해 천사동상을  부숩니다.







니...닐...닐리리 맘보...

부셔 송버드!







말 잘듣는 우리 구구







거 화끈 합니다.

다떄려부수는 송버드







폭팔과 함께

엘리자베스의 몸더 빛나기 시작하는...


그리고 송버드가 달려드기 시작합니다.







위기의 순간 태연하게 균열을 열어

다른장소로 이동합니다.







갑자기 물속에 있는 송버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물속 깊은곳에 잠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여기는....?







마지막 가는길 함께해주는

엘리자베스


수고햇어 송버드...

불쌍..







뭔가 익숙한 이곳

바로 해저도시 랩처







이곳은 바이오쇼크1 주인공이 전기 플라스미드를

먹고 쓰러진 그장소


엘리자베스따라 일단 이동하도록 합시다.







지금의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커

나도...







올라가서 다 설명 해주겟다고 합니다.

일단 잠수정을 출발 시킵니다.







바다밑바닥에 도시가 있다는거에 놀람을

금치못하는...


하늘에 있는건 잘 받아드렷으면서






올라오니 전작에 나온 등대가 나옵니다.






그리고 수천개의 문이 열리고 있다는 

엘리자베스



보이는 등대의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수많은 등대와 밤하늘


그리고 모든 곳으로 통하는분...

남은건 선택 뿐이라곤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결말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전작들과 다르게 엄청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