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6화 - 부커... 신이 두려워요? 아니 난 네가 무서워.

이어서,

미래의 엘리자베스를 만난후

자기 자신을 구해달라는 메세지를 받은후

다시 과거로 돌려 보내졌습니다.

어서빨리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갑시다.

1912년에 다시 돌아오는데 성공한

부커

엘리자베스야 어디있니...?

수술실에 도착

미래로 갔을때 엘리자베스에게 했던

수술을 지금 할려고 하나 봅니다..

그리고 수술을 집도하는 엉터리 박사 프티포그 박사와

위에서 감독하고있는 컴스탁

그만둬... 이새기드라

어서 막아야 됩니다.

수술실 양옆에 있던 전력을 꺼야되는

일단 뒤로 돌아가도록 하겟습니다.

포탑이 지키고 있지만 뚫고 갑니다.

엘리자베스가 고통스러워 하고있어요...

지키고 있던 연구원따위

샷건으로 쏘고 레버를 당깁시다.

양쪽레버를 내리도록 합시다.

엘리자베스의 힘을 봉인하고 있던

장치가 꺼지자

거대한 균열을 여는 엘리자베스

바로 토네이도를 소환하는 엘리자베스

살려달라고 비는 프티포그 박사

하지만 자비란 없죠...

힘들엇지

내가 구하러 왔어.. ㅠㅠ

그냥 붙잡혀 있는줄만 알았는데...

등짝 척수에 뭔가 거대한걸 꼽아둔...

제거합..

니다.

이런건 원래 반박짜 빠르게 해야

고통이 덜함...

주사놓을때 꿀팁

뭔 등짝에 저런걸 박앗대.. 

미래 엘리자베스에게 받은 쪽지를

건네 줍니다.

엘리자베스가 엘리자베스에게

일단 읽어... 난 뭔지 몰라..

옷이나 묶어주는 부커

엘리자베스도 미래의 자기가

무슨짓을 한지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종이만 해석할수 있으면

송버드를 피할 방법을 알수있으니

같이 파리로 떠나자고 합니다.

하지만 단호박 엘리자베스

파리 보단 컴스탁을 찾을거라고 합니다.

미래의 엘리자베스를 알듯이 컴스탁이 자기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또 무슨일을 벌일껀지 다 알고 잇는 엘리자베스

그를찾아 막을생각인가 봅니다.

엘리자베스 손에 피를 뭍히는걸

막을려는 부커

하지만 어떻게 자길 막을거라면서

자기의 힘을 보여줍니다.

다시한번 토네이도를...

갑자기 끝판왕 포스

내손으로 끝낼테니

더러운짓 그만둬 엘리자베스찡..

일단 설득을 하는데 성공

컴스탁은 선지자의 손이라는

비행선에 있다고 합니다.

어서 따라잡도록 합시다.

이미 출항하고 있는 컴스탁의 비행선

딥따 크네.. 화면에 모두 담겨지지 않는 크기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지만

사춘기가 온건지

말 징그럽게 안들어 먹습니다.

엘리자베스를 잡기위해  선지자의 손에서

병력들이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기계애국자 인줄 알았는데...

컴스탁 모양의 기계애국자 더욱 쌔진 놈...

재수없으니 빨리 처리 합시다.

엘리자베스를 잡기위해 내려온 배중하나

저걸 훔쳐서 갑시다.

 선지자의 손 호로 자동으로 돌아가게

프로그램 되어 있는 셔틀

돌아가는중에 한가지 질문을 던지는 엘리자베스

이때까지 우리가 저지른 일에 대해 말하는데

허나 부커는 이미 지나간일.. 무슨소용이 있냐고 말하자

부커... 신이 두려워요?

아니 난 네가 무서워.

어디서 들어본 대화인데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1화에 나온

게임 오프닝 메트엿죠

누구와의 대화인가 했는데

엘리자베스와 부커의 대화였네요.

징글징글하게 또 찾아오는

병력들 무찌르면서 갑시다.

선지자의 손에 들어오는데

성공

배가 크다보니 층으로 나눠진 함선

올라가기위해 스카이 라인으로 가야되는데

컴스탁 기계 애국자로 길이 막혀 있습니다.

강제로 컴스탁기계애국자를 하강시키면서

길을 만듭시다.

스카이 라인으로 위층에 올라와보니

민중의 목소리도 와있습니다.

컴스탁 병력과 민중의 목소리 그리고 저

완전 삼파전

계속 올라가도록 합시다.

방송으로 컴스탁이 계속 말합니다.

거짓양치기와 어린양 그리고민중의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최상층으로 올라와 문을 열고 들어왓는데

천사동상 모형이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천사동상 안에는

상반신에는 엘리자베스가 갇혀있던 공간

아래에는 컴스탁 부인의 묘에 있던거처럼

엘리자베스 힘을 빨아드린 장치들이 있습니다.

천사 동상 자체가 엘리자베스의 힘을 빼앗는 곳

이처럼 어릴때와 많이 다른 현재.

어릴때는 균열을 찾아 여는게 아니라 만들어낼 수 있엇나 봅니다.

여기서 기다리라고 말하지만 

듣지 않는 엘리자베스

칼을 단단히 뽑은듯...

아무리 뵈도 함정인데

일단 들어갑시다.

그리고 

컴스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