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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4화 - 세 가지 진실


이어서,


엘리자베스의 힘으로

태어난 컴스탁 부인


하지만 살아있지만 죽어있는상태로 

태어나버리고 마는데...


그녀를 설득시키기위해선

세가지 진실을 먼저 파악해야합니다.







발자국을 따라오니 민중의 목소리가 또

지키는거 보니 뭔가 중요한곳인듯 합니다.


처치하고 들어갑시다.







들어와보니 루테스네 집...이군영...







안쪽으로 들어오니 이상한 기계가

잔득 있고


균열이 있습니다.







뭐해?

 엘리자베스 열어!







열자마자 들려오는 욕


컴스탁 부인은 누군가에게

창녀라며 막말을 합니다.







그리고 안에서 들려오는 다른 여자 목소리

바로 로잘린드 루테스


하지만 컴스탁에겐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ㅠㅠ 고자라니...


씨없는 수박은 관심없는 아니...


컴스탁은 불임이라고 하는데..

그럼 누구 엘리자베스는 누구딸이지?







하지만 믿지않는 컴스탁부인


엘리자베스는 컴스탁과 루테스사이의

아이라고 굳개 믿는듯 합니다.







애잔보스... 엘리자베스...

누구의 자식도 아니라는걸 꺠달은...

그저 탑에 갇힌 아이일뿐..


이제 다음 균열을 찾으러 갑시다.







두번쨰 균열은

선지자의 은행의

금고에 있는


발자국이 듬성듬성 있어서 좀찾기

힘듭니다.







이번에는 핑크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컴스탁이 핑크에게

살인의뢰를 맡깁니다.







이유는 컴스탁 부인과 같다고 하는데

뭔가 첫번쨰 균열과 지금알게 된 사실은


영웅의 회랑에서 알게된 역사랑 다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고사로 부탁합니다.


뭔가 찜찜한데...






또 발자국이 어디론가 가라고 하는데...


유령은 진짜 컴스탁부인이 아니라

뭐랄까


컴스탁 부인의 몸 + 엘리자베스의 의지가

섞인 존재인거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루테스들이 맞으면서도 아니라고 말한게

이런뜻 인거 같습니다.






발자국이 이끄는 곳은 바로

사진관







루퍼트 커닝햄이라는자가

"당신 둘은 죽었어요.."

라고 말을 합니다.







후에 들리는 이야기를 정리하면


컴스탁가 핑크에게 죽여달라고 사람들은

바로 로잘린드 루테스와 로버트 루테스


하지만 어떻게 된건지 미리 알아차리고

핑크의 눈을 속여 죽음을 위장한듯 합니다.


그래서 엘리자베스가 읽은 책에서도

루테스는 죽은걸로 되어있고


묘지에서도 루테스들의 묘지가

있엇죠.


그리고 컴스탁 부인까지

민족의 목소리 수장 핏즈로이 데이지에게

죽은줄만 알았는데


영웅의회랑의 기록과 다르게

진실은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


하지만 죽인 이유는 아직 모르지만

3명다 다같은 이유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컴스탁 손에


*핏즈로이 데이지는 컴스탁 저택의 하인으로 일하다가

컴스탁 부인의 죽인 범인으로 누명을쓰고 도망치다가

민중의 목소리의 수장이됬습니다.







세가지 진실을 알게된 엘리자베스...

복잡해진 심정


일단 컴스탁 저택으로 돌아가겠씁니다.







충격에 휩싸인 엘리자베스를 위로하는 부커


무슨일이 있어도 이 지옥같은곳에서

벗어나게 해주겟다는 약속


이제 빛이든 뭐든 신경 안씁니다.







컴스탁 부인의 동상에다가 이때까지 알게된

진실을 말해줍니다.







반응하는 유령...

다시한번 유령과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야생마로 소환하는 유령들을 다 공중에 올리고

본체만 겁나 팹니다.







제압 하는데 성공 합니다.







일단 사과하는 엘리자베스







그리고 진실을 말해줍니다

컴스탁의 자기 목적떄문에 자기 욕심때문에

함정을 파놓고 엘리자베스와 컴스탁 부인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로 사과하자고 합니다.

서로 피해자이닌까요







오구오구 착하당







모두 알게된 사이렌...







그리고 현실을 직시시켜줍니다.

죽은사람이다보니 여기엔 존재해선 안될 존재죠.







사이렌은 이를 수긍하고 컴스탁의 진실을 밝혀달라고하며

입구장치를 부셔줍니다.


단지 손만 필요했엇는데..

훈훈하게 잘끝난







다 온줄 알았는데... 하...

이제 집으로 가는 다리에 도착


집한번 으리으리 하네







레버를 당기는 순간

송버드가 나타납니다.


집으로가는 레버인줄알았는데

송버드를 부르는 레버일줄이야


슈벌...







노란불에서 빨간불로 바뀌더니







나는 사람이요. 날라가는 것은 부커요

던진건 송버드요. 부딫치는건 건물이요...







또 정신을 잃은 부커...

또 부커방에서 눈을 뜹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로잘린드와 로버트가 들어와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도 똑같은 말을합니다.

이떄 사실 무서웟음







이번에는 방안에 있는 방문을 열면서

정신이 듭니다.







어딘가 했더니 건물 안이군요.







그리고 통조림 뚜껑처럼 열고 들어오는

송버드







저를 죽이기 직전에  송버드를

막아서는 엘리자베스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말하며

자신을 데리고 가라고 합니다.


송버드는 이내 멈추고 엘리자베스 말을 듣습니다







울지마 흐규흐규


제목숨을 위해 약속까지 자기가 먼저 부탁해놓고

희생을 합니다...







붙잡지도 못한채 날라갑니다.


가지마...안댕...







내가 따라 잡게서!!







아까 당겨놓은 레버로

다리가 생겼습니다.


그치만 번개가 마구치며 균열이 불안정해집니다.


안개가 짙어지다가 걷혀지는 순간







눈이 내리고 있는 컴스택의 저택...


부커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일단 이딴거 신경쓸거없이 엘리자베스를 구하러 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