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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1화 - 민족의 영웅


이어서,


첸 린의 무기 제작 도구를 되찾기위해

경찰서로 쳐들어가는 부커와 엘리자베스







수많은 병력들을 뚫고

경찰서로 들어오는데 성공한 부커


하지만 안에도 많은 경찰 인력들이

ㅎㄷㄷ..







경찰서 지하에 있는 첸 린의 도구들을 발견

저걸 옮겨야 되나 봅니다.


꽤 크고.. 많은데..?







가까이서 보니

더 크고.... 더 많은 제작 도구들







갑자기 열리는 균열의 틈

거기의 세계에서는

무기 제작 도구는 없고, 무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흐아아압


균열을 열어 다른 컬럼비아로 

이동합니다.







이제 무기 제작자인 첸 린에게

돌아가 핏즈로이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비행선을 돌려 받으면 끝


엘리자베스는 이것으로 핍박받는 빈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거라 믿고 있습니다.


혁명!







역시나 다시 살아있는 경찰들

다들 코피를 흘리며 비틀비틀거리고 있습니다.







나가려고하니 건물전체가 흔들리며

뭔가 이상한 조짐이 느껴집니다.







밖으로 나오니 아까완 완전 다른 분위기

전쟁이 일어난듯 합니다.


그리고 빨간옷을 입은 사람들이 경찰들을 제압하며

움직입니다.


일단 아군인듯한데...







그리고 들려오는 데이지 핏즈로이의 방송

빨간 옷을 입은 병사들은


민족의 목소리의 일원들


이세계에서는 혁명이 시작된듯한 세계







지원 을 받으며 앞으로 나아갑시다.







민중의 목소리의 일원이

저를 알아보더니


민족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웁니다.


????







거리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보니


부커 드윗의 포스터들입니다.

이세계에서는 민족의 목소리의 영웅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부커의 머리속에

기억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 세계의 부커는 슬레이트와 함께 민족을 이끌엇고

그는 영웅의 회랑에서 불타 죽어버린듯 합니다.


전의 세계와 정말 많은게 다른...







그리고 죽음을 기억하자

코에서 코피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곳의 부커는 정말로 죽은듯 합니다.







총공세를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핑크의 공장을 함락하자는 핏지로이의 방송


일단 우리는 무기제작소로...







또 이전 세계에서 얻지못햇던

돌진 비커도 획득







전투가 일어나지만 앞에서 혁명단체가

다알아서 해결해줍니다.







다시 엘리베이터 안


엘리자베스는 갑자기 불안에 휩싸입니다.


그저 파리에 갈생각으로

신나서 일을 저질럿는데


지금 막상 전쟁이 일어나고

수많은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나고 있으니


이것이 자신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무기 제작소에 들어스자 입구에

죽어있는 첸 린 부부...


엘리자베스는 이런걸 원하지 않았다며

자책하기 시작합니다.







부커도 뭔가 잘못됨을 느꼇는지...

핏즈로이에게 찾아가

비행선을 받고 떠나자고 합니다.







공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안

갑자기 전화기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핑크냐고 물어보자







핏즈로이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부커가 살아있다는걸 믿지 않고 있습니다.

죽는걸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봣기 때문에...







다 필요없고 비행선 내놔...







하지만 이야기가 통할리가 없습니다.

이 세계의 부커는 분명히 죽엇고, 비행선 거래에 대한

기억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설명을 할수도 없으며... 설득도 할수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나의 부커 드윗이라고 말하는걸보니

꽤나 열심히 활동을 하고 다녓나 봅니다.


저의 존재를 단단히 부정하고 적으로 규정하는 핏즈로이

일이 더 꼬여만 가는듯 합니다.







나와보니 이곳

이곳이 공장인듯 합니다.







무엇인가 발견하고 뛰어가는 엘리자베스

따라 가보니







핑크를 쏴죽이는 핏즈로이







그리곤 그의 피로 얼굴에 바르기 시작합니다.

뭔가 광기에 휩싸인듯 한 행동을 취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병력들에게

저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사라진 아이를 찾아

다시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핏즈로이...







민족의 목소리의 복장을한 핸디맨과

여러 적들을 해치우고 나면


엘리자베스가 무엇인가 또 발견합니다.







핑크에 이어 자식까지 죽이려고 하는 핏즈로이

엘리자베스는 막고자 자기를 환기구를 넘기고

들어가는 시간을 벌어 달라고 합니다.







야 여기봐봐







죽이지 말라고 이것은 민족의 목소리의 행동이 아니다

라고 설득을 해보지만


돌아오는건 잡초는 뿌리까지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자식 까지 죽이겟다고 말하는 핏즈로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핏즈로이

....?







바로 엘리자베스가 아이를 구하기 위해

급하게 가위로 뒤에서 찔럿군요...







죽일생각은 없엇던거 같지만

죽어버린 핏즈로이....

충격에 휩싸입니다.







반쯤 정신나간 표정

처음으로 사람을 죽엿으니..







쇼크를 먹고 또 어디론가 가기 시작합니다.

일자형 몸매로 좁은곳을 잘도 뚫고 갑니다...







하 진짜 빠르네....







엘리자베스를 따라왓더니 비행선 안쪽에서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습니다.


충격이 꽤 큰듯합니다...


음... 일단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