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0화 - 같은 공간, 다른 세계

이어서,

무기 제작자 첸 린을 구하기 위해

좋은 시간 클럽으로 잠입하겟습니다.

들어가면 자기 닮은 로봇과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시체가 매달려있는.

그리고 문이 잠깁니다.

무슨소리인지는 모르겟지만

자기가 준비한 카드를 모두 내놓습니다.

저말고 다른 후보들

경찰병력들과 파이어맨,까마귀맨,기계애국자,날라다니는 포탑등등

각종 병력들을 다처리하고 나면

축하 한다며 인정 받습니다.

그리고 저와 핏즈로이의 관계도 이미 파악하고

있는듯 합니다.

핏즈로이와 핑크는 서로 대립하는 관계죠

핑크또한 컬럼비아의 한 축이니..

그리고 커튼이 올라가면서 숨겨진방이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니 경비원끼리 대화나누는게 들립니다.

간단히 제압하고 더 안쪽으로

첸 린 은 9번 감옥에

갇혀있는듯 합니다.

근데 6번 감옥에 슬레이트..??

더 들어와보니

첸 렌을 심문하는걸 영상으로 찍은

민중의 목소리와 관련이있어서 잡아온듯 합니다. 

6번방에 오니

고문에 정신나가버린 슬레이트

살려줫더니 잡혀서 여기서 고문을 받은듯 합니다..

저번에 하지 못한 죽음을 

선사하고 갑니다.

첸 린이 갇혀있는 9번방

입장합니다.

9번방은 특이하게 지하로

이어져 있습니다.

뭔가 분위기가 섬득합니다.

이미 고문에 못버텨 죽어있는 첸 린...

무기 제작자가 죽어버렷습니다.

부커는 다른방법을 찾으려 하고

엘리자베스는 아직 뭔가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

갑자기 또 나타난 두남녀

알수없는 소리만 계속하는데

부커는 컴스탁쪽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대답하지 않고

머리? 꼬리?

죽음? 삶?

알수없는소리만 합니다.

엘리자베스가 균열을 발견합니다.

그 균열에서는 첸 린이 사라져 있습니다.

첸린은 없고, 무기들만 있는

같은 공간 다른 컬럼비아...

그리고 두 남녀는 사라집니다.

균열을 열어 다른세계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그곳엔 아직 첸 린이 살아있을지 모르는

이곳과 다른 세계

균열을 열기 시작하는 엘리자베스

여는데 성공합니다.

첸 린의 핏자국도 시체도 없는

또 다른 컬럼비아

어서 첸 린의 생사를 파악하기 위해

무기 제작소로 가도록 합시다.

올라와 보니 감옥도 없던 죄수들도

있습니다.

첸 린을 고문하던 영사기에서도

첸 린을 고문하다가 풀어주는 내용으로

바뀌엇습니다.

이곳의 세계에서는 첸 린이 살아있는...

아까 감옥 입구에 들어왓을때

입구를 지키던 두 남녀 경비원들

1912년 어쩌고 말하던 애들인데 분명 죽엿는데...

모두 코피를 흘리면서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코피라...

아직 부커는 이현실이 믿기지 않는거 같습니다.

좋은시간 클럽의 홀에 다시 올라오니

아까 죽엿던 시체들이 모두 살아나

다시 싸우기 시작합니다.

입구에 매달려 있던 시체마저도 살아서 싸우는... 상호아

핑크는 제가 싸우지 않고 도망쳐서 감옥으로 들어갓다고 말하는...

부랴부랴 무기 제작소에오니

부처님을 모시던 사당이 없어지고

컴스탁의 동상이 있습니다.

윗층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니

어서 올라가도록 하겟습니다.

첸 린을 드디어 발견했지만...

뭔가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기계소리때문에 소리가 안들린다며

이곳은 위험하니 아래층에 있는 자신의 부인과 이야기 하라고 합니다.

근데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허공에 손짓을 하는 첸 린 

첸 린과 더이상 의사소통이 이루워지지 않으니

린부인과 이야기하러 갔는데

누군가가 컴스탁동상에게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사람이 이 세계의 첸 린의 부인입니다.

이름도, 심지어 인종까지 바뀌어버린

원래 있던 세계의 린 부인은 중국인 이엇는데....

첸 린이 정신이 오락가락하게 된이유는

무기 제작할 도구들이 없어져서 그런거라는데

도구들의 행방을 물으니

경찰들이 모두 판자촌으로 가져가 버린듯 합니다.

첸 린 대신에 무기 제작 도구를 모두 가져가 버린상황

판자촌으로 가야할거 같군요

판자촌으로 향할려고 하는데

첸 린도 코피가 흐르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전 세계에서 첸린이 죽엇기 때문이겟죠.

자신의 행동이 잘한것인지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엘리자베스.

판자촌으로 가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엘리자베스의 새끼손가락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태어날때부터 짧앗다고 하며

파리에선 유행이라며 농담을 주고받곤 합니다.

또 자신에 대해 물어 봅니다.

균열을 열어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거에 대해

친구라곤 송버드밖에 없고

자신이 괴물로 보이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저 이쁘기만 한데.. 헤헤...

무슨일이 있어도 탑엔 돌아가지 않겟다고 하기도 합니다.

나같애도 안갈듯

판자촌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위와 다르게 부랑자들과 거지들

그리고 차별받는 인종과 착취받는 자들로 넘치는

빈민가...

이사람들을 보고 엘리자베스는 핏즈로이가 이들을 구원해줄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배가 고파 자판기를 부시고 있는

이곳 사람들

엘리자베스가 균열을 열어

식량을 제공 하기도 하고

여기오기전

어느 한술집에 가면 엘리자베스의

노래도 들을수 있습니다.

물론 노숙자들에게도 습격도 받는...

위에 사는 사람들과 아래 사는사람들의

빈부격차를 보고

이해가 안되는 엘리자베스.

하지만 이게 현실인...

어서 첸 린의 무기 제작 도구를 찾아서

돌려주기로 합시다.

도구를 찾기 위해서는 이 앞의 병력들을 제거하고

경찰서로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가 경찰서 건물...

대포에 각종 병력들이 있는 이곳

하나하나 제거하며 들어 가도록 합시다.

전투하는 스샷은 개판이구 잘못찍어서 생략...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