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9화 - 총기제작자를 찾아라!


이어서,


파리로 가겠다고 거짓말치다가 걸려

일이 단단히 꼬여버린 부커







사정없이 뛰기 시작하는

엘리자베스..


벌써부터 시야에서 사라졋습니다.







가까이 간듯 싶으면

 균열을 열어 도망치는...







기차도 소환...







벽에 막혀 갇힌 엘리자베스

잡앗다 요놈!







균열을 열어 통과하는데 성공했지만

하필 병사들이 있는곳을...

잡히고 맙니다.







어디론가 이송되고 있는 엘리자베스

경찰들을 모두 해치우고

구하러 갑시다.


일을 사서 만드는 느낌.







병력들을 해치우고 구하러 왓더니

균열을 열어 혼자 스카이라인을 타고

또 도망칩니다.







무엇인가에게 한대맞고 보니

핸디맨 등장


거짓양치기를 잡으러 왔습니다.







일방적인 참교육만 당하다가

내팽겨 집니다.


아 물론 하늘섬에서...







그저 언제 떨어지나 하며 떨어지고 있는데

갑자기 비행선이 하나 등장합니다.







엘리자베스가 균열을 열어

부커를 살려준


하지만 따라오지 말라구 하는군요...

그리고 이내 떠날려고 합니다







가지망....


비행선을 되찾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부커







빼꼼

나오는 엘리자베스







무기를 어디서 얻냐고 물어보는 엘리자베스

비꼬기 시작 ㅋㅋㅋ...







차분하게 설명하는 부커

데이지 핏즈로이에게 약속받은 내용을 말해줍니다.

총기제작자에게 무기를 공급받으면 비행선을 받기로 한것을







아직 토라져있는 엘리자베스

그치만 여길 벗어나 파리에 가고픈 마음이 너무나도 큰







다시 뭉친 엘리자베스와 부커







하지만 아직 츤츤거리는

츤데레 엘리자베스.







건물 내부로 들어서니 대놓고

총기제작자가 누군지 알수 있군요


이제부터 첸 린 이라는자를 찾으러 갑시다.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하지만

오늘은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일자리가 없으니 올필요 없다고 하는듯 합니다.







이럴땐 엘리자베스의 문따는 스킬로

관계자외 출입금지 공간에 

들어서는데 성공







물론 전투는 덤...

이제 틈만나면 기계애국자가 나오기시작합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동안

우연찮게 캐비넷에서

 슬레이트의 기록과 컴스탁 부인의 일기장을

얻을수 있습니다.


여기서 슬레이트가 일했던 모양인듯







뭔가 영웅의 회랑에 기록한 내용과

다른 내용


엘리자베스는 컴스탁 부인의 아내가 아니며

탑에 가둔것도 같이 한지붕에서 살기싫어 가둬버린...


컴스탁 부인이 엘리자베스를 단단히 싫어하는듯 합니다.


충격적이 사실에 엘리자베스는

그저 한시라도 빨리 이 도시를 나가고 싶어 합니다...


토닥토닥..토다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갑자기 울리는 전화기

부커보고 받아보라고합니다.


꼭 이런건 날 시켱...힝...







귀 쫑끗하며 도청하는 엘리자베스


오래전부터 지켜봐왔다며

최고의 후보다 라고 치켜 세워 줍니다.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자기조수 플램보가 안내해줄거라 합니다.







컬럼비아의 재력가이자 권력가 답게

비까번쩍한 황금동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직원들







각종 선물과 함께 

기다리고 있는 핑크의 조수 플램보


정말 제가 중요한듯 한데

아직 잘 모르겟습니다.








엘리자베스가 무엇을 원하냐 물어보지만

제가 묻는게 아니면 답을 하지않는 플램보


엘리자베스가 목표는 아닌거 같구...

엘무룩...


한번더 물어보지만 결과는 같습니다.







처음으로 홀대받는 엘리자베스

삐진듯







그리고 광장에 들어서니

경매를 하고있는데


뭔가 좀 특이합니다.


일거리를 제시하고

그일을 자기가 해낼수 있는 시간을

제시하면서 일거리를 가져갑니다.


그리곤 마지막에 입찰자끼리 싸움까지 일어나는...







아까 건물에서 본 총기 제작자 첸 린

이집이 첸 린의 집인듯 합니다.







건물 계단에는 부처님을 모시는 제단이 있습니다.

하지만 컴스탁은 자기를 제외한 모든 종교는 탄압하는듯

합니다.







제일 윗층으로 올라와보니

무기를 만드는 기계들은 있는데 첸 린은 안보이고

누군가가 강제로 대려간 흔적들만 남아 있습니다.







내려와보니 첸 린의 부인이

부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첸 린의 행방을 묻자 경찰이

잡아갔다고 합니다.







좋은시간이라는 클럽으로 잡아갔다고 합니다.


어서 첸 린을 구하도록 합시다.







갑자기 등장한 핸디맨

저번에는 일방적인 참교육만 당햇지만


이번에는 쇼트자키와 가운데 약점을 노려

가볍게 제압합니다.


뭔가 바보같은 느낌이 나는 핸디맨







음 좋은시간 클럽에 도착한 부커


클럽은 영언데 왜 굳이 굿타임은 번역을 햇을까....

그럼 잠입하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