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8화 - 영부인 호 탑승, 목적지는 파리?

이어서,

역사의 진실과 쇼트자키를 얻게된

부커와 엘리자베스

이제 컬럼비아를 벗어나기 위해 비행선으로 향합니다.

적들을 따돌리고 잠시 엘리베이터 안

숨좀 고를겸 부커가 균열에대해 물어봅니다.

엘리자베스는 어릴때부터 열수있엇으며

어릴때는 자기마음대로 열고닫을수 있엇다고 합니다.

선착장으로 가는 곤돌라를 부르기 위해

쇼크자키를 주입.

곤돌라가 와요.

응...

적들도 와요.

컴스탁의 비행선들도 잔득 오기 시작합니다..

엘리자베스를 회유하기 시작하는 컴스탁

하지만 설득따윈 당하지 않습니다.

꽤 어려운 전투지만. 적절히 균열을 이용하시면 쉽게

제압할수있습니다.

전투가 끝나고 곤돌라 안에서 엘리자베스는

해변가에서 기절했을때 부르짖던

안나 라는 여자에대해 물어봅니다.

하지만 부커는 이 이야기는 

꺼려합니다.

이야기를 돌려 무슨일을 하냐고 물어서

이런류의 일을 한다 니까 

와줘서 고맙다고 하는 엘리자베스

자선단체가 아니라 빛때문에 왓다고

사실대로 말하는 부커

엘리자베스를 한 남자에게 데려다 줌으로써

빛도 청산한다는 사실까지 모두 말하는

이건 뭔가 이뻐서 한장

서로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어린양과 거짓선지자의 호칭과

부커의 존재에 대한것과 부커의 행동까지

그리고 도착한 영부인 호

여기엔 또 황금석상이 있는...

파리에 갈수있다는 생각에 신나 보이는 엘리자베스

그럼 목적지는 파리?

하지만 목적지가 파리가 아닌 뉴옥인걸 보고

화를 냅니다.

와... 완전 존똑...

구라치다 걸려버렷습니다..

울기 시작하는 

엘리자베스찡...

속인건 미안하니 일단 얼굴부터

보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하는 부커

그리곤 돌아오는건 엘리자베스 앞에있던 렌치로 일격

바이오쇼크1을 해봐서 아는데 

렌치가 매우 썝니당...

그리고 점점 정신을 잃어 갑니다.

이번 주인공은 정신잃는게 취미일 정도록

자주 잃어버림

기존 좌표와 다르게 설정중인 엘리자베스

그리고 비행선이 흔딜리기 시작합니다.

비행선이 멈추자 혼자 나가버림...

가지마.. 데리구강...

눈을 감앗다 뜨니

이상한 복장의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누구세요...?

도와주나 싶었는데 주먹으로 또 내려꼽습니다.

아펑....

바람에 정신을 차려보니 비행기 계단에

서있습니다.

아래엔 노동자들이 광석을 캐고 있고.

그걸 감시하는 핸디맨

축제때 사고팔길레 힘쓰는 앤줄 알았는데

감시하는 역활일줄이야.

한 남성이 데이지를 부릅니다.

신선한 공기가 효과적이라고도 하는데.

절 깨울려고 날고있는 비행기 밖으로 세운듯

그리고 어둠속에서 민중의 목소리 

혁명조직의 수장 데이지 핏즈로이가 

모습을 들어 냅니다.

흑인이군요...

컬럼비아에서 차별받는 인종인..

당신네와 싸울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밝히는 부커

하지만 비행선은 내놓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비행선의 출처가 컴스탁쪽이니...

곱게 돌려줄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앞서 거짓양치기 신분으로

컴스탁과 맞서 싸운 이력도있고

어느편에 설거냐고 물어 봅니다.

됫고 비행선이 필요하다하니

비행선을 가지고 싶다면

민중의 목소리에 참여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려진 첫번째 미션으로

명함을 보여주면서

핑크톤에 있는 총기 제작자를 찾아가

무기를 공급받을수 있게 하는 일을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비행선을 돌려주겟다고 합니다.

굿럭... 

바로 비행기에서 떨구는

민중의 목소리

하... 일이 단단히 꼬여버린 상태

일단 이일의 발단인 엘리자베스먼저

찾아보도록 합시다...

건물안을 들어가 문을 여니 뭔가 놀라서 

넘어진건지...

엘리자베스를 발견 합니다.

그리곤 전력질주를 하기

시작합니다.

하.. 어떻게 따라잡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