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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7화 - 역사는 승자에 의해 써진다.


이어서,


쇼트자키를 찾기위해 들어온 영웅의 회랑

하지만 여기엔 슬레이트도 숨어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어두운곳에서 무엇인가 읽는 

엘리자베스








하지만 부커는 거짓말이라며

컴스탁은 전쟁에서 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아는거지..?







그리곤 한줄기 빛이 밝혀지면서

슬레이트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슬레이트가 부커보고 드윗 상등병이라고 말하는걸보면

부커가 병역의무를 지낼때 알앗던 사이인거 같습니다.


쇼트자키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갑자기 슬레이트가 부커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컴스탁 손에 죽던 내손에 죽던 하라고 하는...







슬레이트의 부하들을 무찌르면서 가면


왼쪽은 북경의회단

오른쪽은 운디드 전투

가운데는 어두워서 잘안보이지만 


슬레이트는 북경의회단과 운디드 전투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일단 북경의회단 부터







이 사건에 대해 아는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가 컴스탁이 병력을 이끌고 북경으로 진격했다고 하지만


슬레이트를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슬레이트가 직접 북경을 이끌고 전투햇지만


역사는 컴스탁이 한걸로 되어있죠.


 부커는 쇼트자키나 내놓으라니까 유령의 숲

즉 운디드 니 전시관 쪽으로 오라고 합니다.





운디드 니 전시관







슬레이트가 화가 난 이유는

컴스탁의 병사들이 업적을 가로채갔다고 합니다.

북경의회단,운디드 니 전투 정말 피를 흘린건

슬레이트 병사들인데...


일단 더 들어 봐야겟습니다.







그리고 부커 드윗은 앞에 북경의회단, 운디드 니 전투의

참전 용사라 합니다.


그래서 부커도 모든 사실을 알고 컴스탁이

전쟁에 참여 하지 않앗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역사는 승리한자에게 유리하게 쓰여진다는 말처럼

컴스탁에게 역사가 조작 된듯 합니다.


엘리자베스도 부커의 얼굴을 보더니

사실이 아니라는걸 느낀듯 합니다.







두 전시관을 다 살펴보면

이제 아까 어두웟던 전시관으로 오라고 합니다.







슬레이트는 컴스탁이 자기의 역사를 조작했으며

그후의 역사도 자기 뜻대로 조작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라고 하는데







선지자의 씨앗이 일주일만에 자라도다 라며

컴스탁의 어린양이 태어난 이야기를 기록해둔거 같습니다.


아주 박혁거세급 신화를 쓰기 시작하는 컴스탁







하지만 책벌레 엘리자베스는 탑안에서 그런 책은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양은 병이 들엇고, 어머니께서는 기도했다는 내용이

더 기록되있습니다.







다음 방으로 넘어오자 익숙한 동상이 보입니다.







컴스탁의 아내는 데이지 핏즈로이라는자에게 죽임을 당했고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아이를 천사동상에 다가갑니다.







엘리자베스가 바로 컴스탁의 자식

주위의 위험으로 부터 엘리자베스를 천사동상에 가두고

밖으로 부터 차단 시켰으며


어린양을 지키는 송버드 역시 맞아 떠러집니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인정하지 않고

컴스탁에 대한 반발감만 더 심해집니다.

17년이나 누구와도 접촉을 하지 못한체 살아왔으니.







그리고 컴스탁은 아내의 복수를 위해

데이지 핏즈로이와 민중의 목소리 단체에게

지금까지도 추격한다는 내용


데이지 핏즈로이는 민중의 목소리의 우두머리인가 봅니다.


민중의 목소리는 혁명조직? 정도 되는듯 합니다.







문을 열고 나오니 가로막는 철장문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이사이를 또 지나갑니다.


전 너무 커서 안된다고 놀리는거 같은데

그거 좋은거 아닌거 같에 엘리자베스양...


가슴이...읍읍







제가 넘어갈 방법을 찾던 엘리자베스

저기를 보라고 하는데







후크 발견

하지만 뭔가 이상합니다.







바로 균열을 열어 다른차원의 물건을 이세상에

소환한것


지금부터 전투에 도움되는걸 하나식 소환해주는

엘리자베스


한번에 하나식이지만

소금,체력키트,총알,총,포탑,엄폐물등

전투에 필요한건 균열을 열어 도와줍니다,


씹OP 엘리자베스..







건물에 들어서니 

뭔가가 유리를 깨며

들어옵니다.







이름은 기계애국자... 네이밍 센스참

이게임의 준 빅대디 느낌?


등짝의 톱니바퀴를 노리면 되는데

조금 힘듭니다.







쇼트자키가 있어야할...텐데

슬레이트가 몽땅 가져간거 같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 발자국

이 흔적을 따라 가도록 하죠






발자국을 따라 나와보니 컴스탁의 비행선

슬레이트를 잡으로 코앞까지 왔습니다.







하도 멀리 있어서 저격총으로

줌하면서 봐야댐


그리곤 또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뒤쫒다 따라잡으니 이미 쓰러져있는

슬레이트...







가까이 가니 총을 건네주면서

자신을 죽여 달라고 합니다.







죽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목적인 쇼크자키 

꿀꺽...







치...치도리!!







엘리자베스는 살려준거에 대해 감탄을 하지만

부커는 사실 자비가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돌아가는 도중에 엘리자베스는

이때까지 슬레이트와 부커의 대화에서 알게된 사실로

이것저것 궁금증 대방출을 하지만


부커는 대답을 제대로 해주지 않습니다.







밖에 나와보니 기다리는건

컴스탁의 병사들...







빠르게 탈출 하도록 하죠.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