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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6화 - 쇼크자키가 필요해


이어서,


적들의 습격에 의해 시작된 총격전

그리고 갑자기 도망친 엘리자베스







화가난 엘리자베스

그냥 이곳을 벗어난다는 생각밖에 안햇지만

뜻밖의 전투와 사람이 죽는걸 직접 목격해버렸으니...


이 현실을 아직 제대로 인지 못하는듯 합니다.







저리가 괴물앙







토닥이는걸로는 해결될거 같지 않으니

어른스럽게...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현실을 받아드려... 다시 탑에 가두기위해 습격한거라구..







생각치 못한 역질문...


하지만 나도 그건 몰라... 

그렇다고 빛 때문이라고는 못하겟고







이럴땐 오글거리는 멘트 한방







마음을 추스리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런일이 일어날껄 인지한듯 싶습니다.


그리곤 아까 칼에 찔린 손을 보더니 치마를 찟어 상처를 

감싸줍니다.







현실을 받아드리는데 굉장히 빠른거같은

엘리자베스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하는가봅니다..

아는것이 힘이다!







군인 필드? 같은데 온거같은데

기념관,박물관,교육관등 있는데

랜드마크 같은 분위기







갑자기 옆에있던 전구에서 퓨즈가나가더니

셔터가 내려집니다.


이길이 맞는거 같은데...







그냥 힘으로 해결하는 부커

팔짱끼며 지나가는 우리 곤쥬님


그리곤 뭔갈 보고 중얼 거립니다.







쇼크 쟈키 라는것인데

천공섬의 전기 대용품인듯 한데


핑크라는 인물이 대표인듯 합니다.


 핑크의 풀네임은 제레마이어 핑크이며

 초반에 복권추첨때 사회자 역할을 했던 인물이죠


스샷이 많아 음성기록을 생략하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앞에 나온 기록들을 살펴보면


비커와 무기들을 발명해 컬럼비아에서는 엄청난 재력가이자

권력가로 있습니다.







밖으로 나와보니 우리가 탈 비행선

영부인 호가 선착장으로 가고있습니다.







파리 갈 생각에 신나서 또 전력질주를 시작하는

엘리자베스.







그래도 세상돌아가는게 신기한

엘리자베스


고민하기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선착장을 가기위해선 곤돌라를 불러야 되는데

앞에보이는게 그 장치







작동시키니 눈부시게 쇼크 자키가

산산조각 납니다.







바로 옆 표지판에 영웅회랑이라는 곳에

쇼크자키가 있는거 같습니다.







영웅회랑으로 향하는데

또 울리기 시작하는 방송







영웅회랑에 도착하니 일시적 폐쇄...

더 잘됬습니다.


경비병이 없을테니

고고싱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고장난 엘리베이터


그리고 엘리자베스 뒤에 포스터에는


송버드의 포스터


대충 살펴보면 노래하는 새로써

나타날때 마다 나던 소음이 이새의 노래인듯합니다...


이새의 역할은 어린양을 지키는 역할인데...

어린양은 컴스탁의 아이이고


송버드가 전부터 지킬려고 햇던건 엘리자베스인데...







엘리베이터 고치는 부커


그런데 갑자기 엘리자베스가 벌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벌을 무척이나 싫어하는듯


그냥 죽이라고 했더니







탑에서 봣던 공간을 비집어 열어 버립니다.


담부터 내가 그냥 잡아줄게..

너무서워...







벌을 다른공간으로 날려버리는

엘리자베스


재능낭비야 그거.... 


부커가 묻자 균열이라고 말해줍니다.







다른세계로 가는 문 같은거라고 설명해줍니다.

차원이동이 가능한 엘리자베스.. ㅎㄷㄷ한 스펙







신나서 자신의 능력에 대해 설명하는데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송버드가 나타납니다.


다른차원에도 송버드는 존재하는듯 합니다.







꺄악 어서 닫어!







슈버 개쫄앗네


함부로 열지마

엘리자베스...







들어 와보니 조지워싱턴느낌나는 맞나?


이상한 기계가 설명합니다.

무시하고 고고싱







들어와보니 새로운 비거 획득

이름은 날뛰는 야생마







먹자마자 또 손에 이상징후가...

개꿀능력인거 같습니다.


적을 에어본 시키는 능력

광역기라 개꿀 ㄲㄲㄲ







영웅의 회랑에 온줄 알았는데

관문 같은거 였나봅니다.


광장에는 경찰들이 엄청 몰려있는데

방송 내용을 들어보면


저와 엘리자베스를 잡기위해서가 아니라

슬레이트 이라는 사람을 잡기위해 모인 병력들


한땐 영웅이엇으나 이젠 아니라고 말합니다.

영웅의 회랑에 짱박혀있으니 병력소집중


이래서 영웅의 회랑이 일시적 폐쇠조치에 든듯







병력을 따돌리고 갈고리를 잡는 엘리자베스

스카이라인을 탈생각에 들떠보입니다


가기전에 두 건물을 조사하면

오른쪽 건물대 대포쪽에서 암호책을 얻게되고

숨겨진 퀘스트가 시작되는데


그후 왼쪽 건물로 가서 화장실을 뒤지다보면 암호를 얻게되고

주위에 있는 옷걸이에 있는 모자를 건들면 비밀장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장소엔 장비랑 강화제가 있움 ㅇㅇ







매달려서 오는 엘리자베스







저곳이 영웅의 회랑인듯 합니다.


뭔가 우람한 건물







영웅의 회랑 광장에 도착하니 수배지가 붙어있는

슬레이트







그리고 미니맵까지 잘보는 엘리자베스

최고의 서포터...


게다가 저격수 잡으라고 저격총도 줍니다.

ㅇ_ㅇb







한놈한놈 죽이면서







쇼크 자키가 있는

영웅의 회랑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겟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밤샛네...자고 일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