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5화 - 그럼...파리는 어때?


이어서,


엘리자베스와 함께 탈출하다가

커다란 새에게 습격받은 부커

이윽고 바다에 빠져 정신을 잃고 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정신이 드는 부커


이곳은 부커의 방







대화는 저번과 같은 대화


다른점이라면 엘리자베스가 이방에 있습니다.

아마 지금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이번엔 문을 열면서 '안나'를 외치며

문을 여는 부커







눈을 뜨니 엘리자베스가

자체발광하며 웃고있네요.


하악...하악...







새의 습격 때문에 정신을 잃은 저를

구해준 엘리자베스


인공호흡 헤헿..







조금만 쉬엇다 가자고하니

뭔가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손만 잡을게....







갑자기 음악소리가 들린다며

저를 버리고

잠시 갔다온다고 하는 엘리자베스...







잠시 다시 정신을 잃엇다가 다시 눈을 뜨니

이곳은 해수욕장...?


하늘섬에 해수욕장이라닛?







저 멀리 뭔가 혼자 튀는 춤을 추는자가 보입니다.







어릴때 비행기 놀이할때 

저러고 뛰어다닌거 같은데...


불러보지만 노느라 정신팔린 아가씨







가까이가서 말을 거니 같이 놀자고 하는 

엘리자베스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마냥 

신나보입니다.


이때까지 탑에 갇혀 지냇으니...







이제 가자고 하니까


지금이 제일 좋은 엘리자베스

불신의 눈으로 이것보다 재미있는걸 내놓으면

가겟다는 표정


좀 가자 이년아...







그럼... 파리는 어때?


탑에 갇혀있을때 파리에 관심이 많은거 같아서

떡밥을 던지니







바로 떡밥 무는 엘리자베스

신나서 제손을 잡고 뛰어 갑니다.


내손도 잡아줭...






모험의 냄새를 맡은건지 

갑자기 혼자 뛰어가는데... 탑에서도 그렇고

진짜 개빠릅니다.


저도 전력질주로 달려가는데 좁혀지긴 커녕 멀어집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컴스탁에 관한 기념품들이 많은데

엘리자베스도 아는거 같은데


직접 만난적은 없나 봅니다.


그리고 "얼굴이 마음에 안 들어요"하고 

얼평을 합니다.







다시 앞에 나타난 설문조사단 커플...

이번엔 새? 우리? 아니면새? 우리?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 합니다.







안사요 하고 갈려고했지만

엘리자베스 가 너무 이쁘게 고르고 있길레

새를 골라 줫습니다.







목에 차는 엘리자베스


마음에 드는듯 후후훗

다음게임 프린세스메이커나 할까....







여기서 사람들이 천사동상을 무너지는걸 지켜본거 같습니다...

선지자는 뭐하냐고 투정도 부리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컴스탁을 믿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 민간인이 송버드는 어디있냐 그러는데

탑에서 습격했던

커다란 기계새가 송버드인듯 싶습니다.







비행선을 타려고 왔는데

검열이 더 심해진듯 합니다.


아마 엘리자베스가 사라져서 그런듯


그런데 이러면 나가린데...


통과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는데 구석에서

엘리자베스가 좋은방법이 있다며 부릅니다.







문이 잠겨져 있는데 갑자기 꽁냥꽁냥

거리는 엘리자베스







자물쇠 3초컷 내버리는

엘리자베스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탑에서 놀기만 한게 아니라구

자물쇠여는거랑 이리저리 책으로 배웟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심한건지 아니면 얼마나 나가고 싶엇던건지...


이제부터 진행하는데 잠긴문이나 금고는 엘리자베스가 열어줍니다.







그리고 은화도 주워다 줍니다.

사스가 타곤산...


엘리자베스가 이제 서포터 역활을 해줍니다.

돈,체력,소금,탄약이 부족할때마다 보조해줍니다.


진짜 최고의 서포터

CS,피,마나,템 모든걸 해줌

OP챔피언







그리고 앞에서 스샷을 못찍어 설명을 못드렷는데,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는 전작과 구별되게


총기류는 2개밖에 못가집니다. 필요할때마다 주워서 체인지해야되며,

장비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 이것은 신체 강화 플라스미드 대체품입니다.







어두운곳에서 만난 한커플

이 백인과 흑인은 축제때 상품으로 받은 커플

공던지라고 묶여있던....


아까 해변이나 이곳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인종차별하는걸 알수 있습니다.


백인이 흑인이랑 사랑을 나누다보니

잡혀서 곤욕을 치루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천국이라 불리는곳에 인종차별이라니.. 모순...


행복한 사랑하세요....







게이트앞에 오자 한여성이

엘리자베스를 애너벨라고 부릅니다.







아니라니까 확실하냐고 묻는 여자

엘리자베스는 또박또박 자신은 엘리자베스라 설명해줍니다.







확실하게 다시 말하니까

미안하다며 갑니다.


뭔가 도라이를 만난듯한 엘리자베스 표정







아슬아슬하게 들어오는데 성공한

부커와 엘리자베스


앞에 저여자때문에 못탈뻔







드디어 매표소앞에 도착했습니다.

어서 표를 뽑고 떠나도록 하죠.







뭔가 속닥이는 매표소 직원







바쁘니까 표 두장 주세요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매표소 직원

계속 달라고하지만

무시하면서 전화만 계속합니다.







빡친 부커의 선택지


그런데 새를 보내달라고 하는 매표소 직원

더이상 참을수 없으니







친절하게 표를 달라고 다시 요구했습니다.

역시 인간은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되는 동물인가봅니다.







는 개뿔


칼로 손등을 찍는 매표소 직원









뒤돌아보니 엘리자베스를 끌고가는 한남성


아무도 눈치못채셧겟지만 이거슨 바로 함정이었습니다.

엘리자베스를 잡기위한 함정 


하지만 탑에서 그냥있지 않앗던 엘리자베스를 남자거시기를

발로 깝니다.


ㅗㅜㅑ....







전투가 시작됩니다.


여기에 있던 모두가 첩보요원이라 한꺼번에

우르르 덤벼듭니다...







게이트앞에서 말거는 이 요망한것도

한통속







갑자기 시작된 총격전에

멘붕온 엘리자베스는 혼자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쇠창살 사이를 뚫고 가는 엘리자베스...







곤돌라에 혼자 도착한 엘리자베스


하지만 오지말라고합니다.







뛰어가 보니 혼자 출발할려고 하지만

힘이 없어 혼자 낑낑거리고 있음 ㅋㅁㅋ







가까이 오니까 자포자기 ㅋㅋ

귀욤귀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