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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4화 - 엘리자베스 그리고 탈출


이어서,


우여곡절끝에 컴스탁의 추격에 벗어난

부커







어찌어찌 하다보니 도착한 







내부에 들어서니 뭔가 이상합니다.

경비원조차 안보이는 내부







1살부터 17살까지의 성장기록 

같아 보입니다.







표본에게 말을걸지말라는 경고판과

정체모르는 이상한 기계







인체 실험도 한거 같고...







엘리자베스의 성장기록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이 가득합니다.







더욱 깊숙히 들어와보니

표본 관측실이라는델 와보니


영사기에서 나온 방들이 하나식 보입니다.


여기서 찍은듯 합니다.







샘플 추적기를 켜보니

탈의실에 있습니다.


크흠...♡







드디어 사진속 만난 엘리자베스

초반과 다르게 17살까지 성장한 엘리자베스.


하지만 저는 엘리자베스는 보이지만 엘리자베스는 저를 못보는듯 합니다.

형사가 범인 심문할때쓰는 유리처럼 생긴 구조인듯 합니다.







장소를 옮겻더니


손에든 사진도 그렇고 에펠탑이 그려진그림

파리를 좋아하는듯 한데


에펠탑이 그려진 사진을 갑자기 찢을려는

엘리자베스







WTF...?


갑자기 에펠탑이 보이며

파리 도시 한복판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구급차가 다가오니까

닫아버립니다.


공간을 열고닫는듯한 엘리자베스


그리고 어디론가 또 가버립니다.







도서관에서 밖을 내다보고있는 엘리자베스

아름다운 배경이긴한데


뭔가 새장속의 새같은 느낌







직접 들어가는길이 없어서

밖에서 들어가도록... 다리가 부들부들






어디론가 들어가니 떨어지는 부커

내 사주팔자야







떨어지자마자 책던지기 시작하는

엘리자베스







책으로 마격넣을려고 하자

진정시키고 소개와 목적을 말합니다.


나가자 어서







당신은 진짜인가요..? 라고 묻습니다.

지금까지 만난사람이 없다보니 헛것을 보는건지

믿을수가 없는 눈치인듯...


그리고 오른손 새끼손가락상태가 

조금 이상하군요.







갑자기 황금 동상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감시장치인듯한데 제가 들어와서 반응한듯 합니다.







갑자기 겁에 질리더니

그가 오고있다고 어서 도망치라고 합니다.







안절부절...횡설수설...







보트에서 받은 상자에 있던

열쇠를 꺼내는 부커







바로 가로채는 엘리자베스


등뒤에 있는 문으로 달려가더니






바로 문따는 엘리자베스

저도 뒤따라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가보니 천사동상 내부는 큰 흔들림이 느껴지며

건물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광속으로 뛰어가는 엘리자베스

같이가 이년아








외벽에 뭔가 동물발톱처럼 생긴 모양으로

스크래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저보다는 엘리자베스를 노리는듯한

공격







그리고 아까 제가 본거처럼

엘리자베스도 자길 감시했던걸 이제야 알게 됩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사실 저도 몰라요







갑툭튀 하는 거대한 새

강철부리 거대한 몸짓 날카로운발톱


건물을 부수고 있던게

바로 이녀석인거 같습니다.


해로운 새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미리 눌럿던

엘리베이터가 머리를 강습합니다.







일단 엘리베이터로 타질 못하니

밖으로 다시 나가도록 합니다.







해로운 새다...


밖에서 날아다니고 있는 거대한 새







그리고 거대한 새의 몸통박치기

그 충격여파로 

떨어지는 부커와 엘리자베스







떨어지는 엘리자베스를 붙잡고

간신히 스카이라인에 매달립니다.







컬럼비아의 랜드마크 천사동상이

산산히 부셔지고 있습니다...







천사동상의 잔해와 거대한 새가

모든걸 부수고 있는중







또 떨어지는 엘리자베스와 부커







추락하는데... 바다?


이곳 하늘섬 아니엇나요







꼬르르르륵....







물속까지 따라온

해로운 새...






하지만 오래 버티지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다시 올라갑니다.


그리고 점점 의식은 흐려져 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