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3화 - 스카이라인

이어서,

천사동상으로 가던도중

거짓양치기로 몰려 경찰관에게 쫒기기

시작하기 시작하는데...

징그럽게 나오는 컬럼비아의 공권력

그래도 스플라이서들이 나와서 기습하는거보단

훨신 심적으로 편안함

로봇 포탑은 활력(비거)능력으로

꼬시면 됩니다.

여자꼬시는건 없나...

불을 뿝으면서 등장하는 파이어맨

끝판왕 포스 ;;

하지만 에이스처럼 쉽게 제압가능

뭔지도 모르고 이미 막장테크 타기시작한 부커

그냥 먹기로 합니다.

악마의 속삭임 비커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화염능력을 가지게 되는 활력

근데 먹고 적응하는 과정이

내가더 아파보임

경찰을 피해 파란리본이라는 집에

들어왔더니

전편에 설문조사하던 남녀가 나옵니다.

둘이 막 떠들다가 노란약을 줍니다.

그리곤 아무설명없이 도움될거라고합니다.

쿨한 부커는 그냥 벌컥벌컥

이 노란물약의 정체는 실드로

프로토스 의 실드처럼 보호막이 생겨 부셔지면

일정시간후에 다시 재생되는 역할

밖으로 나오니 보이는건 구름이요

갈수있는곳은 없습니다.

하늘도시라 그런지 애매합니다.

하지만 머리위를 보니 후크가 있습니다.

아까 경찰관에게 뻇은 갈고리로 매달릴수 있습니다.

매달려서 공격도 가능 그리고

스페이스바 누르면 날라가면서 갈고리로 찍어 죽임

거짓양치기가 나올거라는걸 알고있엇다는듯이

방송이 계속나옵니다.

몸을 피해 까마귀 회관으로 들어왔는데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

까마귀 회관이라는 이름답게

건물안에는 까마귀들이 득실득실

생긴거와 다르게 선지자 빠돌이들

아군인줄알았는데

그리고 소돔은 바로 지상세계를 여기선 소돔이라고 일컷습니다.

아군인줄 알고 내려왓다가 겁나 댐벼듬

생긴건 KKK단같이 생겨놓고

문을 열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한 중국인이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고있습니다.

그냥 가족에게 가고있엇다고 하는데...

묶은체 까마귀한테 살점이 모두 뜯겨져갑니다.

징글징글

뭔가 잘못온거 같습니당...

안으로 드러서면 한 남성이있는데

까마귀날리면서 까마귀로 변신햇다 순간이동하고

이타치마냥 움직이는 녀석이 있습니다.

요리조리 잘돌아다니니 잘 노리도록 합시다.

세번째 비거 획득

몸에 이상은 없지만

까마귀가 등장해 손아 앉습니다.

까마귀 소환하는 능력 생김

이타치는 이제 제것입니다.

용서해라  사스케... 콕

드디어 밖으로 헉헉

보이는건 구름과 스카이라인

시키는데로 매달려 보면

신남 ㅇㅇ

엄청난 속도로 이동 가능하며

주위배경이 다보여서 이쁘고 좋습니다.

스샷 잘못찍어서 천사동영상이 구름에 가려짐 ;;

신나게 움직이고 있는데

컴스닥의 목소리와 함께 경찰관들이

모두 무릎꿇고 기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혹시 몰라 다죽였어용.

당한게 많아서 ;

건물안에 들어서니 컴스탁화면과

수많은 기도하는 경찰들...

진짜 기도하느라 저에게 아무짓도 안함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하자

컴스탁 영상이 말을 겁니다.

절 알고있는 컴스탁

퍼레이드,까마귀 회관,지금 또 언급되는 운디드 니

여기 오기전부터 저의 생활을 다 알고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안나 라는 사람의 이름이 언급되며

거짓양치기뜻이 컴스탁의 아이 어린양을

노리는 인물을 표현하는거군요

빛 때문에 자기 딸을 노려진다는것을

이미 파악한 컴스탁

그걸 예상하고 천공도시에 예언마냥 

미리미리 경고문을 붙혀 놓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극심한 두통과

코에선 피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선곳은

비행선 안

한 수녀님이 기도중입니다.

이륙할려고 하는데 앞에 나타난 컴스탁

확실히 여기선 에넬급인듯

신이라 불리며 활동하는듯 합니다.

뭔가 불안해서 뒤돌아보니 수녀님이

기름통을 다 쏟고 분신자살을 시도하고있습니다

아멘...

일단 살기위해 뛰어내리기로

다행히 아래엔 스카이라인이 있으니

거기에 매달려서 고우고우

그리고 도착한 기념비 섬

이앞에 바로 천사동상이 있습니다.

게임내내 이동하는 구간이 많아 스샷이 좀 엉망인듯...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