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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2화 - 컬럼비아 그리고 축제


이어서,


컬럼비아의 도시로

들어가기위해 세레를 바다

정신을 잃고 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깬 부커


주위를 둘러보니 지저분한 책상과 

그위에 노여진 경마에 관련된 종이들


빛에 허덕이는 이유를 알거 같군요







그리고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한 남성이

소녀를 데리고오면 빛을 청산하겟다고 합니다.


보트를 타기전 이야기 인듯 합니다.







밖에 문을 두드리는 남자가

우린 이미 계약을 햇다며 문을 두드리지만

부커는 안한듯 합니다.


이래서 계약서는 꼼꼼히 읽어봐야 하나 봅니다.







하지만 떠나지 않고 문을 부술기세로 두드리는 남성

문을 열어보니







????

하늘섬에서 본 비행선들과 공중도시가

 한도시를 폭격하고 있습니다


건물들 생김새로 보아 뉴욕같아 보이는데...


아 물론 제주도도 못가봤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보니 컬럼비아의 한 정원

세레를 받고 도시로 들어온듯 합니다.


하지만 기이한 꿈을 꿈을 꾼 부커







바로 막말하는 부커


주위를 살펴보니 안에서 봤던 사람들과 비슷한 사람들이

바글바글







일단 여자애의 단서를 찾기위해

밖으로 나가도록 합시다.







아까 정원도 그렇고 밖에 나와서 보니

어둡고 칙칙한 랩처와 정말 비교되는 컬럼비아.


다들 행복해 보입니다. 

진짜 유토피아 느낌







말인줄 알고 다가 갓더니

전기로 움직이는 기계...







이게임은 지나가는사람들에게

말을 걸순 없지만 주위를 지나치다보면

수근거리는걸 들을수있습니다.


그리고 "민중의 목소리"라는 단체가 말썽을 피우는 듯 합니다.







그리고 퍼레이드가 지나갑니다.

무슨 축제라도 하는거 같습니다.


무슨 신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거 같은데


"컴스탁"이라는 인물이 자꾸 언급됩니다.


이도시의 핵심인물인듯 합니다.







그리고 컴스탁과 컴스탁 부인사이에서 나온 아이

그 아이를 기적의 아이, 어린양 이라고 하며

도시는 안전하다고 써있습니다.







퍼레이드가 지나가자 막혀있던 다리가

다시 연결이 됩니다.


지나가다보면 아카펠라 공연도 있고 다들 행복해하는 분위기입니다.

진짜 전작과 비교되는 분위기







넘나 거대한 천사 동상

보트에서 받은 상자안에 있던 천사카드랑 같은 모양입니다


일단 목적지는 저기로







천사 동상을을 보고있는데 한 어린남자가

편지를 가져다 줍니다.







내용은 부커보고 컴스탁의 주의를 끌지마라

그리고 77번을 뽑지 말라 - 루테스 -

라고 써 있습니다.


게임 시작부분에서도 언급된 인물이죠.

그리곤 편지를 준 아이는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거라는걸 파는거 같고


앞에 코스프레 한사람들이 서로 초능력 이것저것 보여줍니다.


전작의 바이오쇼크1,2의 플라스미드같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축제 안에는 미니게임을 할수있는곳이 몇개있는데

여기서 돈도 벌수있습니다.







이녀석은 핸디맨이라는 녀석인데

궃은일하는 역활인거 같은데


여기서 상품이 된거 같습니다.







구석에서 비거를 무료로 주는 사람 포착







어서 내놔 헠헠







갑자기 난데없이 하트를 날리는 이누나

정신잃으면 장기털리는각







이 능력은 기계를 내것으로 만드는 능력으로써

포탑이나 각종 기계를 내것으로 만듭니다.


입구를 막고있던 기계를 꼬셔서 들어갑시다.

중후한 남성미를 







하지만 들어오자마자 걸림







알고보니 설문조사하러 나온 남녀

머리? 아니면 꼬리? 라고 하며

한면에는 머리 한면에는 꼬리가 그려진 동전을 줍니다.







동전을 던지고

결과는 머리


이야기를 계속들어보면 머리만 123번째

나온거 같습니다.


남자뒤에도 표가있는데 110번 머리가 표시됨


확률이 얼마야...







축제답게 폭죽터지고 난리임


천사동상이 점점 가까워 집니다.







지나가는데 악마손 포스터

"거짓된 양치기는 표식으로 간파할 수 있다"

라고 써잇는데 잘못하면 골로갈수도 있을듯







는 내손에 써잇네

뭥미


불안한 스멜이 잔듟







이번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수있는

복권행사







어서와서 뽑아보라고 합니다.


공짜로 참여가능하니 재미사마 뽑습니다.







77....


아까 루테스가 뽑지말라는 바로 그숫자 입니다.







그리고 바로 당첨되는 부커


이런 운빨러가 왜 빛더미에 눌러 앉게 된거지







사회자가 1등상품을 받아라가고 합니다.

그래도 두근두근







뒤에있던 커튼이 서서히 올라가는데







상품상태가 이상합니다.

백인 남성과 흑인 여성이 기둥에 묶여서 

나오는







1등 상품이 바로 이 둘에게 공을 던지는게

상품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선택지

커플에게 던지느냐 아나운서에게 던지느냐







기분이 더러우니 전 아나운서에게 던집니다


받아라 개자식아







던질려는 찰라에 손을 잡아채는 경찰관







그리고 제 오른손에 있는 AD표시를 보고

사악하고 비열한 양치기라고 합니다.







선동하기 시작하는 제레마이어 핑크...







그리고 경찰관이 흉측한 갈고리 같은걸로 저를 때릴려고 합니다.


다음부터 약간 혐







그대로 당할순 없으니 오른손을 잡고 있던 경찰을 방패사마

공격을 막아 섭니다.


급 호러물 시작


내가 오른손잡이라 오른쪽 근육이 매우 발달햇다고

달달달







이제 이 무기는 제것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오른손의 흉터 때문에

경찰에게 쫒기게 된 부커


이렇게 된거 이판사판 천사동상으로

달려가도록 하겟습니다.







저리 비켜!!


방대한 스샷때문에 이글하나쓰는데 3시간걸렷네요

스샷은 200장이되는데 막상 줄이면 얼마 없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