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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Infinite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스토리 공략 1화 - 등대


안녕하세요.


바이오쇼크 시리즈 마지막편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는 전작들인 바이오쇼크1 바이오쇼크2와

스토리 연결이 전혀 되지않으니


그냥 세계관만 조금공유? 하는 수준이니


앞서 두편을 안하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완전 다른게임이라 보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추가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DLC 바다의 무덤에서 둘사이에 연관점이 나온다고 합니다만

일단 본편에선 아무런 연결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작과 다른 새로운 스토리이지만

내용은 정말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시작 하겟습니다.






신이 무섭냐고 물어보는 한여자







신보다 더 여자가 더무섭다고하는 부커라는 남자







대상의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 기억을 생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라는


루테스라는 사람의 한 구절이 나옵니다.








1912년

메인 주 해변 


장소와 시간대







시작부터 뜬금없이 보트 위에서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남자와 여자는 노를 저으라고

이러쿵 저러쿵 계속 말합니다.







그리고 한 상자를 넘겨줍니다.


그리곤 아무런 설명없이 계속 노이야기만 함;;






상자 안에는 권총과 사진, 암호? 와




엘리자베스라는 어린소녀의 사진







그리곤 등대에 도착


우중충한 날씨와 등대...

전작들의 등대들이 생각나는








뭐좀 물어볼려고 했는데 저 멀리 가버리는 신사와 숙녀분


뭐좀 알려주고가....







등대입구에 도착한 부커


문에는 한 쪽지가 붙어있습니다.







드윗이라는 사람에게 여자애를 내놓고 빛을 청산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드윗이라는 사람은 주인공 부커의 풀네임


누군가와 여기서 만나기로 한듯 합니다.


돈받고 해결해주는 흥신소 역활인듯 한데

이번에는 빛청산을 위해 한여자를 납치하는게 목표인듯합니다.


아까 상자는 타겟팅과 힌트들인거 같습니다.







문을 두드렷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서

들어 왔으나


안에는 종교적내용이 담겨져있는거 같은 문구가 보입니다.







둘러보니 미국의 지도와 이해할수없는 쪽지







그리고 고문당하다 죽어있는 시체와


우릴 실망시키지 마라라는 쪽지가 붙어있습니다.


실패하면 죽는다는 뜻일듯 ㄷㄷ







등대에 올라와보니 이상한 문양이 그려져있는

종이 3개가 있습니다.







시작할떄 받은 상자에 있던 암호와 똑같은 문양들

적혀있는대로 하나 둘 둘








엄청난 소리와 함꼐 붉은 하늘이.....







뭔가 큰일날꺼같은 분위기







그리곤 붉은빛들이 사라지면서

고급진 의자가 올라옵니다.







앉자마자 속박당합

SM? 아니면 아래서 봤던 시체처럼 되는건가...







그리곤 갑자기 이상한 벽들이 둘러싸기시작

안전장치라곤 하는데 믿음이 안갑니다.








또 아무런 설명없이 발싸







점점 올라가는 고도


이러다 진짜 하늘섬으로 갈거같은 느낌







할렐루야!


진짜 하늘섬에 도착한 주인공







놀라는 주인공


이번무대는 전작들과 다르게

해저도시가 아닌 천공도시가 이번 무대







도착하니 구금이 풀려납니다.







그리고 종교적분위기가 풍겨져 나오는 공간....







여기가 어디냐 묻자

천국이라고 말하는 이녀석


하늘에 있어서 이렇게 말할수는 있는데

기분나쁨







내려와보니 촛불과 물 그리고 천사동상

그리고 누군가 선교말씀을 하고있습니다.







비켜바 시켜볼게 있... 아니

여기가 어디오







'컬럼비아'...가 천공도시 이름인가 봅니다.

그리고 정화를 하자고 하는 전도사님







하지만 단호박 부커







하지만 정화라는 세례를 받지 않으면 

컬럼비아에 입장할수 없는듯 합니다.







여자애를 찾아야되니

세레를 받기로 합니다.







뭔가 불안한 스멜이 풍기기 시작하는데...







손을 머리에 가져다 대더니







그리곤 느낌 그대로 물에 처박는 신부님


어푸어푸


이짓을 한번더 반복 합니다.







세레라 쓰고 물고문이라 읽는 짓을 당한후

정신을 잃어버리는 부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