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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5화 - 넵툰의 은혜


이어서.







냅툰항에 도착

하지만 반겨주는 시체


이 해저도시의 주인 앤드루 라이언에게 찍히면 저렇게 된다고 합니다.







아틀라스의 가족은 폰테인 수산에 숨겨진 잠수함에 타고있으니

폰테인 수산으로 가도록 합시다.







 덜덜....


앞마당 멀티하고 개당당







총 들고 가면 이미 사라져있습니다.







두려움에 떨쳐내고 나서면 마중나와있는

빅 대디와 리틀시스터







가볍게는 무슨 드럽게 힘듭니다. 저번과 다르게 이번 빅대디는

총쏩니다.


드릴보다는 좀 덜무섭지만 한방한방이 너무 강합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H를 눌러 채취







자꾸 보면 은근히 정이감

우걱우걱







폰테인 수산에 도착







반겨 주는건 한 시체와 어디선가 들리는 


앞마당 멀티 들킨 스플라이서







여기 사람있어요 제발 살려주세용


쾅쾅코앙







피치 월킨스라는자가 나와서

그냥은 안되고 카메라를 가지고 오면 

생각해 보겠다고 말합니다.







어디선가 또 아까 개의 노래 소리가 들리더니


저에게 사망선고를 내립니다.






지가 쳐 뿌려놓고 저에게 내놓으라고 하는 이 스플라이서


갈고리를 가지고 다니며 벽 막타고 다니는

이런놈들을 사진을 찍어 오라고 합니다.







저에게서 폰태인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겟고 좋은 말은 아닌거 같고







이미 죽은사람이라며 무시하라고 합니다.







카메라 겟!







일단 옆방에 있는 스플라이서를 찍읍시다.


카메라로 적을 찍을경우

추가 보너스데미지와 플라스마드도 주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항상 똑같은 패턴 왔던길로는 다시 돌아갈수없다.


폭팔로 길이 또 막혀버린







항상 천장을 돌아 다니는 거미스플라이서


개무섭네...







사진도 다찍엇으니 돌아가도록 합시다.







자신가족 만날생각에 기쁨과 자신이 왜 여기로 왔나 후회하고있는 

아틀라스


근데 어디든... 이렇게 들떠있으면 결말은....







또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

노래 해설충까지 해주시는







어디 있나 하고 올려다보니 또 매달려있는

거미 스플라이서


오씨 개 무섭네







뙇뙇돻 나랑께 문좀 열어보랑께

지옥에서 돌아 왓당께 제발 문좀...







들어가면 내가 꼭 카메라로 후린다







들어가더라도 피치 월킨스를 믿지말라고 합니다.







무기 놓고 들어오라고 하는데

킁킁 벌써부터 냄새가 납니다.







무기 반납하고 오로지 렌치만 들고 갑니다.

하지만 렌치마스터인 저에겐 문제 없습니다.







검은 연기가 가득 메워지더니 속내를 들어내기 시작하는

피치 월킨스


냄새 뭐고 하더니 결국 제가 폰테인의 개인줄 알고

죽일려고 하는데


슈바 비행기에 터져서 오늘 처음 왔는데


그리곤 전투가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전투가 시작됩니다.







폭탄만 던지면서 겁나 도망치고 피좀 까이면 체력회복하고


귀찮습니다. 게다가 총도 없으니







보안로봇들 다 해킹하고

 냉기 공격을 사셧으면 얼린후

후둘겨 패시면 됩니다.







피치 월킨스를 처리하고 나면

잠수정으로 이어진 비밀통로를 찾아 가라고 합니다.







가는길에 꼭 무기 찾아서 가시길 바랍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