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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3화 - 의료 시설


이어서.


의료시설에 도착







병원 이름은 스타인먼 박사의 미용 성형실

스타이먼의 병원인듯


1960년대인데 이때도 성형이 가능햇나..

사스가 해저도시







비밀통로 가는길에 문에 껴있는 보안로봇


해킹을 하게되면







성공시 바로 내꺼 파리마냥 위이이잉 소리내면서 따라다님


기계란 기계는 다 해킹 가능함







앞에 보이는 비상통로 제어장치


그리고 저멀리 보이는 비상통로 입구







하지만 빨간등이 켜지며 경고만 울립니다.


쉽게 보내줄리 없지...







비상통로를 이용할려면 이병원장의 열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역시 쉽게 줄리가... ㅠ


병원문 열고 병원으로 들어가도록 하겟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격한 환영 해주는 병원 식구들


방금 얻은 기관총으로 맞상대 하도록 합시다.

두두두두두두







저번에 본 고오급 레스토랑 여자화장실에서본 유령 2


병원 입구에서 하소연중

스타이먼과 좋게 끝난 사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스타이먼 이분도 정신좀 헷가닥 하신거 같습니다.

포스터도 미쳣고 온통 핏자국...







핏 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스타이먼 박사의 방송이 들립니다.








수술대기실까지 오면 방송목소리에서 실제 목소리로 바뀌는데

인사좀 건내면 바로 도망침. 수줍수줍







굉장히 수줍엇는지 입구를 부셔버림







입구를 부술만한건 위에서 폭격하고있는 스플라이서의 폭탄을잡아 던지는거뿐


이떄부터 바이오쇼크의 지옥같은 미로가 시작됩니다.

지금은 초반부라 헷갈리지 않고 쉽게 하지만 하면 할수록 힘들고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일단 염력 능력이 필요합니다.






헤메다가 찾은 염력아닌 화염 능력







이 능력은 스플라이서들에게 불을 붙혀 죽일수 있으며 또







얼어있는걸 녹일수 있는 능력


길을 막고있던 얼음을 녹여 앞으로 나가도록 합시다.







퐈이야!!


손모양은 강철의 연금술사 로이머스탱마냥 똭똭 거림







길 다니다보면 샷건을 발견







줍자마자 불이 꺼짐... 불안한 느낌...







뜨아아아 이씨 진짜 어둠속에서 갑툭튀 겁나 해댑니다


놀래서 스샷도 망함

개자식들...







치과 안에 있는 염력 플라스마드

이능력을 가지고 다시 성형외과로 돌아가도록 하겟습니다.







염력으로 요래 날라오는 폭탄을 잡고







막고 있던 구조물에게 빵야


염력능력은 멀리있는 구조물을 잡아당겨 적에게 날리거나

멀리있는 아이템을 손쉽게 먹을수있습니다.







뚤린 입구로 드러서면 스타이먼이 반겨주긴 개뿔

로봇 잔득 새우고 도망칩니다.


슈바 잡히기만 해바라







정리하고 들어선 수술실 


스타이먼은 수술을 집도 중이신데 중얼중얼







수술하던 여자를 난도질하고 벽에 걸린 여자들을 보여주는 스타이먼

완전히 미쳐있습니다.



너가 더추해 새기양







총을 쏘면서 쏴돌아다니고 진짜 이게임 신기했던점은

이놈도 그렇고 일반 스플라이서들도 아프면 치료기계에 가서 피를 채우고 옵니다.


눈에 보일떄 확실하게 죽이세요







얻은 열쇠를 가지고 문이 안열렷던 비밀통로로 가지고 갑시다.


병원 시져시져...







하지만 또다시 막힌 입구...







다른길로 돌아갈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비행기안에서 담배빵 하던게 스쳐가는.... 







무너진 입구를피해 다른길로 왔는데 빅 대디의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