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7화 - 아카디아

이어서.

가족을 눈 앞에서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아틀라스

자신을 이룬걸 느껴보라는 앤드루 라이언

그냥 날 보내줘....

전 딱히 유감은 없는데 여기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복수하는걸 도와주도록 합시다.

앤드루 라이언이 도와줄일은 없자나요 ㅠㅠ

한 스플라이서가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식물들이 살아 숨쉬는

아마 공기같은걸 제공하고 농산물도 만들고 하는데 인거같습니다.

자연 그대로 담아 정글느낌도 얼핏나는데

여기맵도 헤메기 딱인 다른지역은 그나마 한번에 슉슉 꺳는데

여기서 제일 오래 걸렷네요 헤메고 또 헤메고

저기 보이는 애가 도움을 구하던 마법 스플라이서

속성 공격에 + 은신 + 텔레포트

별거 아닌거 같지만 매우 귀찮게 구는 녀석

그리고 자연속 빅 대디란... 마음 단단히 먹고

죽이도록 합시다.

겨우 길찾은. 바로 저기가

앤드루 라이언에게 갈수있는 잠수함이

성격참 극단적인거 같긴한데

저같애도 내껄 누가 가져가버리면 빡이 칠듯

뺏기기 싫어서 자신만의 도시와 숲을

어떻게보면 정말 대단함

응 숲 지기 빅대디

저기 보이는게 잠수정 타는 곳

하지만 쉽게 보낼리 없는 앤드루 라이언은 잠수정으로 가는 길을

잠궈버리고 독가스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ㅁㅊㄴ..

숲까지 모두 죽일려고 합니다.

이 상황을 또 타개할려면 이 숲을 관리하고 있는

랭포드라는 여자를 찾아 가라고 합니다.

순간 의심하긴 했지만 바로 범인을 색출해내는 랭포드

배운여자란 역시

아직 숲을 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거 같습니다.

절 무시하는거 같지만 일단 시키는데로 합시다.

폭포 동굴이라는데에 가서 장미 좀따다 줍시다.

근데 은근히 기분나쁘네

폭포 동굴에 도착

핏빛 장미...를 얻었으니 다시 돌아가도록 합시다.

 

니예니예

숲 수호자가 절 인정해 주신듯

들어 가도록 합시다.

보안 시스템을 모두 해제 해둬서

쉽게 갈수 있습니다.

연구 중인 줄리 랭포드 교수님

하지만 앤드루 라이언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옵니다.

극도록 불안해 하는 랭포드

계약서를 읽으면서 라자러스 벡터의 소유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유권을 행사하기 시작하는데...

함부로 못쓰게 랭포드를 독가스에 죽여버리는....

랭포드는 죽어가는 순간 벽에다가 9457이라는 다잉메세지를 남깁니다.

실제로 보면 섬득합니다..

최소 애간장 장인

랭포드 시체를 뒤지다 보면 나오는 음성테이프

지금과 다르게 1920년대 부터 꾸준히 나무를 죽여온거 같습니다.

하지만 나무의 유전자 변이로 나무를 살릴방법을 찾은거 같네요

그게바로 라자러스 벡타

다시 돌아가 벽금고를 열려고 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박사가 남긴 숫자 9457를 입력하면은

라자러스 벡터를 100%는 아니지만 근접하게 만들엇다고

자부하는 랭포드 박사님

라자러스 벡터의 재료로는 장미와

엽록소,증류수,꿀벌에서 추출한 효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랭포드가 죽었으니 제가직접 발로 뛰어 다녀야겟죠

으 극혐 이맵 진짜 극혐

아틀라스는 농산물 시장에 가면 재료를 구할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농산물 시장쪽으로 가도록 하겟습니다.

농산물 시장에 갈려고 하자

머리속에 또 과거가 스쳐갑니다.

비행기안 담배, 가족 , 집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