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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6화 - 밀수꾼의 은신처


이어서.







앞에 보이는게 무기 업글레이드

간단하게 업글 하고 갑니다.



 




폰테인 이라는 사람도 어지간하게 사람들 괴롭히고

돌아다녓나 봅니다.







드디어 아틀라스와 만나나 봅니다


빨리 집보내줘 







저번처럼 비행기에서 있엇던 일이 또 머리속을 스쳐 갑니다.

담배에 이은 이번에는 가족사진?







길이 막혀있으니 이번에는 문좀열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생각해보면 이새끼 하는일이 뭐지







스위치만 누르면 만날수 있는거 같지만

혹시 모르니 렌치는 항상 준비하고 갑시다. 그놈의 배신







스위치 누르면 각오 하라는 앤드루 라이언


여기서도 선택지가 나눠지나 했는데







고르는건 스위치 누르는거 말고는 없습니다.







누르는 순간 전기가 나갑니다. 


또 뭔짓 할려고 불을끄냐 진짜







아틀라스는 잠수정안에 있는 가족들에게 말을 건네지만

전기가 끊겨서 그런지 대답이 없습니다.







무섭게 왜 그래... 







여기서도 또 깜짝 놀램 벽과 폭팔소리와 함께

거미 스플라이서들이 막 기어서 내려가는게 보이는







안되 죽지마 꼭 살아야대...


일단 일보 후퇴하는 아틀라스







눈 앞에 있는 잠수정 아틀라스 가족과 제가 타고나갈 잠수정

꼭 드래곤볼 1인용 우주선 같이 생김







펑....


절규하는 아틀라스...







아니 처음만낫을떄도 말햇자나요

첩보요원 아니라고.... 슈발 말 믿지도 않고 아디다스 ㅇㅈㄹ 할땐 언제고


알아서 해결하라는 앤드루 라이언







아틀라스는 어서 아카디아로 빠져 나가라고 합니다.


오 지저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