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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4화 - 선택의 기로


이어서


비밀통로로 돌아가던중 입구가 막혀 낯선곳으로 오게된 주인공

하지만 거기선 빅대디의 소리와 굉음이 들려오는데...







창문을 깨며 날라온 빅대디 불에 타죽고 있습니다.







빅대디가 죽자 아틀라스는 리틀 시스터에게 아담을 얻을 기회가 왔다며 좋아합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빅대디가 없자 리틀시스터의 아담을 노리는 스플라이서







하지만 저테넨바움이라는 여자에게

 총을 맞고 저지됩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경고를 날립니다.







진정시키는 아틀라스







리틀시스터의 어머니?

아빠는 빅대디?


리틀리스터를 해치지 말라고 하는







이미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 아틀라스







감정에 호소하는 테넨바움...







아틀라스 말로는 테넨바움이 리틀시스터를 만든 사람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아니니 그냥 무시하고 아담을 채취하자는 아틀라스







테넨바움은 다른방법을 제시합니다.


서로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냥 채취하라는 아틀라스와 하지말라는 테넨바움







모든걸 포기하고 앉아있는 리틀시스터







앞으로  리틀시스터를 구원할건지 채취할건지에 선택에따라

보상과 엔딩이 달라집니다.


리틀시스터를 구원할경우 80아담과 해피엔딩

그리고 3명을 구할때마다 테넨바움이 소소한 보상


리틀시스터를 채취할경우 160아담과 배드엔딩

따로 보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단 배드엔딩쪽으로 플레이 하기로 하겠습니다.


1년전에 해피엔딩쪽으로 플레이하던게 있어서 

 해피엔딩도 따로 올릴수 있을거 같아서

배드 엔딩으로 결정


바로 채취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겁에 질린 리틀시스터







고통에 몸부림치는 리틀시스터







초록색 화면이 교차하면서 이상한소리가 들립니다...


내가 잘못해써...







그리고 리틀시스터에게 꺼낸 민달팽이...


곡 에일리언 새끼 같이 생겻습니다.

우걱우걱


160 아담 획득







아틀라스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위해선 잘한행동이라고 합니다.







극딜하는 테넨바움 그리고 나머지 애들에게는 자비를 부탁하지만...

전 이미 마음속에 흑염룡이 꿈틀이기 때문에

변함없이 민달팽이를 채취하겟습니다.







얻은 아담으로 유전자 플라스미드를 살수있습니다.

아담이 넘쳐나기 때문에 마구마구 삽시다.


잠시 다시 시간을 되돌려 







리틀시스터를 구원할 경우


다시 손을 댈려고하자 두려워하는 리틀시스터







괴롭히는거 같지만


테넨바움이 준 플라스미드의 능력으로

쓰담쓰담 하면서 구원하는중







묵은때 벗기고 진짜 어린소녀처럼 바뀐 리틀시스터

고맙다고 인사를 날립니다.


아담은 80밖에 못얻지만 뭔가 저도 정화되는 기분







테넨바움은 순탄하진 않을거지만 올바른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아틀라스는 속지말고 닥치는데로 아담을 채취하라고 합니다.

채취할때랑 구원할때랑 대사가 다른


다시 본게임으로







좀 돌아왔지만 쇼핑도 했겟다.

병원에 다시 도착







아틀라스가 저 앞에 빅대디를 없애고

리틀시스터에게 아담을 채취하라고 합니다. 


마스터 이처럼 눈알이 바글바글


하씨 무서운데







한대 맞는순간 1년전에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얼마나 죽었는지


먼저 치기전엔 절대 안치는데 건드는순간 마스터이가 궁쓰고 오는거마냥

자비없이 어꺠빵







헉헉... 겨우 쓰러트린 빅 대디

옆에서 울고있는 리틀시스터


마음엔 안내키지만 H를 꾹 눌러 채취를 하도록 합시다.

바이오쇼크 배드엔딩을 향해...



 




내가 미안해....고멘네....


근데 이번엔 좀 생긴게 다르게 생김 입도 쫙쫙 벌리고







시간을 지체하지말고 빠르게 움직이라고 합니다

항상 라이언이 날지켜보고 있다능







열쇠를 꼽자 경보가 해체됩니다.







언능 만나고 싶다능

잠수정을 타고 가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