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2화 - 랩처의 환영

이어서.

정신을 잃고 쓰러졋는데, 어디선가 이야기소리가 들려옵니다.

스플라이서 둘이 나타났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에 도망칩니다.

다행이게도 빅 대디라는 존재가 나타나 스플라이서들이 도망칩니다.

빅 대디... 큰 아빠짜응.. 얼굴한번 뵙고 싶네요

...?? 살려주세요. 

저 드릴을 든자가 빅 대디 인가봅니다.

빅대디 옆에는 작은 여자꼬마아이 리틀 시스터가 있네요

말하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섬득하지만 살려주는거 같습니다.

빅대디도 가고나면 아틀라스에게 무전이 옵니다.

아까 맞은거는 플라스마드라는 약이랍니다.

이걸 어떻게 버티라고 한건지 하마터면 골로 갈 뻔 ㄷㄷㄷ

전기 충격이라는 능력으로 막힌 문을려고 가도록 합시다.

크.... 물속을 걸어가는 기분 아쿠아리움은 안가봣지만

간접체험

와 해저라그런지 보지못한

 비행기 꼬리같이 생긴 물고기기 옵니다 ㅎㅎ

는 내가 타덧 비행기 꼬리

아쿠아리움은 못가봣지만 혹시 유리가 깨지면 어쩌지 라는 상상까지

이뤄주는... ㅎㅎㅎ

물에 잠겨 죽기전에 반대쪽으로 넘어 갑시다.

스플라이서가 나타나자 Q 평 E 평 하라는 아틀라스

진짜 한대 떄리고 싶다

 아틀라스는 스플라이서때문에 가족이랑 헤어진 상태인데

자기 가족좀 찾는것좀 도와달라고 합니다.

지금 내코가 석잔데...

길 골목에 마실나온거 같은 엄마와 아기

는... 아닌거 같은데... 가까이 가보겟습니다.

권총에대고 말하는 엄마...

랜치로 후리도록 합시다.

처음에는 이상적인 도시였던거 같은데...

플라스미드 때문에 모든게 바뀌엇나봅니다.

그걸 저도 아무생각없이 맞은.... 약은 역시 의사처방에 따릅시다.

이번엔 고오급 레스토랑에 도착

저는 남자니까 오른쪽 먼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는 바로 여자 귀신 등장. 죄송합니다.

바로 옆 남자 화장실에 연결된 통로로

무서워 죽겟는데... 무기는 잠시 넣어달라고 합니다.

무슨 휴대폰 매너모드도 아니고

아까 절 구해준 리틀시스터인거 같은데...

시체를 주사기로 막 찌르고 있는 푹!찍!푹!찍!

유전자 변형하는데 필요한 물질이 아담이고

리틀시스터는 저 주사기로 아담을 채취하고 다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 스플라이서들의 목표가 되기도 하죠.

다들 유전자변형을 하다가 미쳤으니

보자마자 습격하는 스플라이서

그러자마자 노틸러스... 아니 빅 대디가 나타 납니다.

놀라서 총을 갈겨보지만

그리고 돌아오는건 어깨빵과

드릴 어택

리틀 시스터가 위험해지면 메가 빅대디가 되는 빅 대디

둘이 같이 다니는 이유가 서로 상부상조하는거 같습니다.

원딜과 서폿 느낌

빅 대디를 보내고 숨죽이며 가고 있는데 보안 경보가 울립니다.

초반부에 잠수정에서 나왔던 엔드루 라이언 환영하는줄 알았는데

넵툰으로 가는길을 막아버렷씁니다. 돌아가야되니 아틀라스 말대로 의료시설로 향하도록 합시다.

하지만 의료시설로 가는길 마저 막아버린 엔드루 라이어...

날 그냥 내비러뒁...

엔드루 라이언이 절 반기지 않는 이유가 대충 나오는거 같습니다.

자기 도시를 노리고온 다른국가 첩보요원인줄 알고 있는

그냥 '우연히' 비행기가 추락했을 뿐인데

바이바이 아니면 아디다스...

방송이 끝나자 유리창을 부수기 시작하는 스플라이서들

하지만 아틀라스가 문을 여는데 성공했습니다.

유리창이 깨지기전에 언능 가도록 합시다

이거 방탄유리야 새기야!

의료시설로 가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