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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1화 - Opening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007년 GOTY 최다수상을 받은 바이오 쇼크와 더불어


바이오쇼크 시리즈 스토리 공략 들어 갈려고 합니다.


바이오쇼크1,2,인피니티 팩으로 사두고 1년만에 다시 하는...


 처음할땐 1하다가 무서워서


때려쳣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사둔것도 아깝고 유명한 게임 이기떄문에 연재겸 저도 즐겨볼까 합니다.


그럼 먼저 바이오쇼크 시작 합니다.







게임 시간대는 1960년대

대서양에 위치







비행기안.

그치만 안은 뿌연 연기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원인은 주인공이 흡연충...

이때는 금연구역이 따로 없긴 하겟죠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면서 가족사진과 선물보따리를 보고 있는데...






비명소리에 함께.

어두워 집니다.







눈을 떠보니 물속

비행기가 갑자기 터져서 바다에 잠긴 상황.







수면 위 하지만 다른 생존자는 안보입니다.







일단 살아야 하니 저기 보이는 등대로 가도록 합니다.







들어와 보니

신, 왕이 아닌 오직 인간이라는 선전문구가 있습니다.







여기 이동수단인듯 한데....


앞에 보이는 레버를 내리는순간






등대 위로 올라가는게아니라 물속으로 들어가는 상황.







그리고 영상이 재생되기 시작합니다.







영상에서 앤드류 라이언 이라는 자의 방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러 나라의 주요도시를 말하면서

앤드류 라이언 이라는 자는 랩쳐라는 도시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 앞에서 펼쳐지는

랩처라는 해저도시







통로 수리하는 사람과 고래가 지나가는게 보이는

싱기방기







해저도시를 관광중이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제가 잠수정을 타고 가고있습니다.







잠수함을 인양하고 있는 쟈니


아틀라스자는 보안장치가 난리났다고 빨리 움직이라고 합니다.







도착해보니 

올라와보니 친구 몰래 집에 들엿다가 들킨거마냥 빌고 있습니다.







겁에 매우 질려있는 쟈니...







그리고 불이 켜지자마자 죽는 쟈니... 앙대...







쟈니를 죽인자느 위에서 아틀라스자가 잠깐 언급햇던 스플라이서








대답이 없자 분노하는 스플라이서.







잠수정위에서 뚜까패고있는...

무서워 죽는줄

덕분에 잠수정이 고장이 났습니다.







잠수정안에서 무선이 들려옵니다.

절 도와준다고 합니다.







아까 그 스플라이서가 밖에 있는데 나오라고

강제로 문 열어주시는 조력자







혼자 위험하게 안둔다면서요.... ㅠㅠ







태양권!!







언제나 도와줄수 없으니 저 무기를 들고 알아서 몸을 지키라는

아틀라스







좀비 마냥 일어나는 스플라이서...







랩쳐로 들어가는 문 하지만 고장나있습니다.







문을 열 방법을 찾던중 발견한 기묘한 빨간병







제가 한번 먹어보겟습니다.







먹자마자 극심한 고통이 밀려옵니다.

아무거나 막집어 먹으면 안되요 여러분







조금만 버티면 된다고하는 아틀라스

온몸의 핏줄이 전기가 흐릅니다.







타들어가는 고통에

버티긴 커녕 몸부림치다가 아래로 떠러져 정신을 잃고맘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