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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50화 - 루벤 백작의 보물 (1)



이어서



루벤 백작의 보물 (1) 편







하다가 막히면 루벤이 찾아오라고 해서

루벤에게 찾아온 게롤트







단델라이온을 물어봤는데

계속 삐딱하게 나오는 루벤







 무슨일 있엇음?







말하는거 보다

직접 보여주겠다는 루벤







그리고 칼은 뽑지말라고 하는데...







욕탁으로 가더니

열쇠를 꼽고 비밀통로를 염







지하로 들어간 루벤

누군가에게 멈추라고 하는데







나니...? 트롤한마리가







저건 또 어디서 구했대







트롤을 보여줄려고 데리고 온건 아닐테고

왜 데리고옴?







이 곳에 자신의 보물들이 잔득 있었다고하는데







누군가 금 20톤가량에 보물까지

다 털어갔다고... 그걸좀 찾아달라고 합니다.







여기있던 보물들은 사실 자신의 것이 아닌

다른사람들의 비자금


이번일이 알려지면 신용이 떨어질테니... 비밀리에

위쳐에게 부탁하는








일단 몇가지 질문부터







일단 저 커다란 구멍이 의심이 가는데..







이따 트롤 바트가 말을하는데...

쾅..? 그리고 버섯 ?







트롤 통역사 루벤이 통역을 해주는데

엄청난 폭팔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쁜 버섯들은

팝스 곰팡이라고 하는데 맹독성을 띄고 있어

사람이 마시면 그대로 즉사... 트롤은 그나마 내성이 있어 잠들기만








폭팔이 일어나고 루벤은 황급히

폰체라는 사람을 고용해 추적을 시켯는데







뭔가 물속에서 나타나

폰체를 습격 했다고 합니다.


통로는 포자로 뒤덮혀 앞이 안보여서 뭔지는 모르겠고

그저 도망쳤다는







남은 해독제 3병을 받은 게롤트

이제 안으로 들어가 수색을 합시다.







잔해물을 보아하니

밖에서 안으로 들어왔군요







하수구를 통해 폭탄을 보내온거 같고...







킁킁... 와이번 기름하고...카라멜?







단델라이온 녀석 보물들을 훔치는데는 성공한거 같군요

실패해서 어디엔가 잠겨있을줄 알았는데...


트롤이 말하는거 트롤을 제압한점 목욕탕 모든게

단델라이온이 여자들을 만나면서 조사한것들이군요


이만 조사한걸 보고하러 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