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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49화 - 시리의 이야기: 주니어 방문



이어서



시리의 이야기: 주니어 방문 편







사생아 주니어의 기억을 토대로

몇주 전 있엇던을 설명합니다.







안절부절 하는 단델라이온







그리고 그를 진정시키는

이쁜 우리딸 시리







붙잡힌 두두를 구해내야되는

시리와 단델라이온







그니까 진정해







맨 위층 발코니가 있는방에

두두가 잡혀있는 상황







직접 지붕으로 올라가 침입할려는 시리







무브무브







거대한 창문으로

안쪽 상황을...








얻어터진 두두와 사생아 주니어







두두는 시리가 몰래 들어온걸 보고

사생아 주니어의 주의를 끌며 이야기를 하는데







누굴 소개 시켜주게?








바로 시리!







화들짝







사생아는 시리에 저항을 해보지만







응 조밥







게롤트에게 뚜둘겨 맞고

시리한테도 뚜둘겨 맞는







밖에선 위층에서 소리가 나는걸 듣고

몰려오기 시작







시리는 두두에게

탈출할 작전을 알려줍니다.







잠시후


문을 열고 뛰쳐나오는 사생아

어서 시리를 잡으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하고








부하들은 우르르 들어가는데

안쪽에는 시리뿐







사생아 주니어는 고개를 끄덕인채로

이집에서 탈출합니다.







시리는 무력으로 탈출합니다.







이게 사생아 주니어가 기억하고 있는

시리에 대한 기억







모든걸 말했으니

제발 살려달라는 사생아 주니어


선택의 순간







너무 질질 짜길레...

전 살려주기로


시리는 무사한거 같으니







아참 그리고 4대 세력애들이 니가

라도비드랑 손잡은거 알아 이제


라도비드는 뭐 이제 손 땠지만... 잘 살아보라구







이제 돈줄도 뒤를 봐주는 사람도 없어진 

사생아 주니어


그렇게 문을 닫고 나옵니다.







밖으로 나오니

르다니아 병사들이 빛을 갚을때가 됬다면서

게롤트를 막아 섭니다.


벌써...?







그리고 병사들의 지도로

라도비드가 있는곳으로 온..


저기.. 낮에 봤자나요







다짜고짜 필리파 에일하트 소서리스를

찾아 달라는 라도비드







르다니아의 고문관이었던 소서리스 였는데


거부하면 죽을생각으로 두눈을 뽑아내라고 명령했는데

두눈을 뽑아 냈고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죽일려고 마음먹었는데

도망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필리파가 숨어있는 곳을 발견







그녀를 없애달라는 라도비드의 부탁


이후 [르다니아의 지명수배자] 부가 퀘스트가 발생합니다.







프리실라에게 사생아 주니어를

추적했다고 말해줍니다.







시리와 단델라이온은 루벤의 보물을 훔쳤고

마법도구를 고쳐줄 사람을 찾아주기로 사생아에게 약속받음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생아







그래도 현재 모두 무사한거 같은데

다 어디있는지를 모르겠음







그러니 일이 해결될때까지

몸조심히 다녀...


이상 주니어 잡기 퀘스트도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