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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51화 - 루벤 백작의 보물 (2)



이어서



루벤 백작의 보물 (2)







하수구를 조사했다







최대한 단델라이온을 숨기면서

보고하기로







보물들은 이미 하수구밖으로... 배로 옮겨서

흔적이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이걸 찾음







여기서 와이번의 기름 냄새와 설탕 냄새가 나







??? 뭔 또 개소리야?







나는걸 어쩜







하지만 설탕은 황산과 격렬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전 옥샌푸르트 화학과 출신 딕트리스 루밴 왈







폭탄이 터진 위치는 배수관안







그렇다면 폭탄은 목욕탕 파이프로

흘려보냈단 소리인데







배수관이랑 연결된 욕탕을 찾아서

누가 넣은지만 알면 되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문지기 하펜이 기록을 해놨으니

문제없다고 합니다.







먼저 폭탄을 흘려보낸 욕탕을 찾아내고







그날 욕탕을 사용한 사람들을

조사하면 되는데







사용했던 사람들을 한명한명 읊기 시작하는데







잠깐 헨켈이라고?







헨켈은 이미 지난 겨울에 숨을 거둔 사람


단델라이온이 예토전생까지 성공했나보군...







헨켈이 죽은거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데


이유는 복상사

불명예스러운 죽음이라 가문에서도 쉬쉬...







하지만 하펜은 그날 확실히 봤다능







분장한 사람을 봤을거라는 루벤







그러니 어서 헨켈집을 가서 조사하라는

루벤







눼에..눼에...


일단 후작백작집까지 온 게롤트







집으러 들어와 위쳐센스를 발동하니

최근에 왔다간 발자국들이







2층엔 알수없는 메모와 와인병이







와인창고에 와서 빈 곳에

와인병을 싸악 넣으면







비밀의 방이 열립니다.







두두가 남긴 편지를 발견할수 있는데


시리보고 도망치라는 말과 함께

멩어가 훔친 보물과 단델라이온을 잡아갔다고 합니다.








아래서 사람들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