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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47화 - 주니어 잡기 (4)



이어서



주니어 잡기 (4) 편







옥센푸르트 근처

르다니아와 관계자를 만나로 온 게롤트







게롤트가 오니

반갑게 맞아주는 한인물







바로 버논 로치입니다.

테메리아의 마지막 희망







베스도 아직 같이 있군요


현재 테메리아는 멸망했지만, 로치가 부대를 이끌고

항전중인 상태


르다니아와 힘을 잡고 같이 행동중







일단 먼저 사생아에 대해 물어보기로







르다니아랑 관계있다고 정보를 얻음

현재 로치도 르다니아와 함께 있으니 알지 않을까하고...







잘 모르지만

지금 르다니아의 접선자를 만나러 갈 예정이니


같이가자고 합니다.







개이득








잠시 자리를 옮겨

다리에서 만난후 같이 르다니아의 접선자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안에는 한남자가 체스를 두며 앉아있는데







헐... 접선자가 바로

르다니아의 국왕 라도비드...







혼자 룰 다무시하면서

체크메이트라 외치는...







그리고선 혼자 이야기를 해대기 시작합니다.







개소리야!







전쟁은 똑같은 병력도아니고

규칙도 없으니 뭐가 현실과 같냐고


체스를 비하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내가 체스를 두는 이유를 아나?







나야 모르지







설명하기 시작








도키도키..?







듣던 게롤트도 로치도

무슨말인지 몰라서 서로 쳐다봄







이해하겠나..?







모르겟습니다...







그거또한 왕이아니라서 모르는게

당연하다는







또 설명해대기 시작...







이젠 알겟지..?


모르겠지만 모른다고 하면

또 헛소리를 할거같으니 알겟다고 선택...







하지만 중요하지 않데

이새기가..







바로 본론으로

사생아 주니어를 찾으러 왔다







이 근처에 살고 있다고 바로 알려줍니다.







창녀들을 입수했다고 말한다면

쉽게 들여보내 줄거라고 하는데







너무 쉽게 알려주시는데...?







그저 호의의 표시라는 라도비드

언젠간 갚으라는







이제 써먹을만큼 써먹은 사생아 주니어







자신이 필요할때 찾을테니

다음에 보자고 합니다.







다시 체스두는 우리 체스덕후..







밖으로 나오면서

로치가 라도비드가 점점 미쳐가고 있다고

하고 있네요







알빠아님

우리 딸 찾아야댐







로치도 수긍....

하지만 자그만한 부탁이 있다고 하는데







베스와 현재마찰이 생겨 골치아프다고 합니다.

시간이 나면 야영장으로 와서 좀 도와달라는


부탁을 수락하면 [눈에는 눈] 부가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일단 사생아 주니어가 목표니

라도비드가 알려준 집으로 온 게롤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