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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34화 - 노비그라드의 장작더미들 (1)



이어서



노비그라드의 장작더미들 (1) 편







시리가 마지막으로 향한 곳이

노비그라드라는 사실을 안 게롤트


노비그라드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마을 광장에 들어서니

화형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마법사들을 화형하고있는 상황

마녀사냥 ㅎㄷㄷ







왼쪽 여자를 불태우고

바로 오른쪽 남자를 향해 불을 향합니다.







그저 같이 살고싶었다는 남자의 외침







하지만 들어주지 않고

자비없는 화형







그렇게 화형은 끝나버립니다.

마을상황은 이렇게 마녀들을 잡아다가 화형을

시키고 있군요...


이곳에서 트리스가 살고 있다고 햇는데...







한때 트리스가 살았던 집으로 달려가니

집은 난장판이 됬고, 사람들이 도둑질중







꺼져라







게롤트를 알아보지 못하고

싸움을 걸어오는데







바로 참교육







이곳의 주인에 대해 물어보니

경비원과 마녀사냥꾼들에게 피해 사라졌다고 합니다.


알만한 사람을 물어보니 부패한 숲에 가보라고 하는데







말그대로 숲이 아니라

괴물들과 이상한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고 합니다.







부패의 숲은 평범한 방법으로는 찾기 힘들고

이지역 거지나 도둑들을 찾아내 따라가면 알수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부패의 숲의 왕이 이지역을 꽉잡고있어서

세금을 걷는다고 하니


이지역 경비대들도 그곳엔 관여하지 않는

슬럼가군요..







이때 한사람이 문을 벌컥 열며

등장하는데







도둑들이 빌빌기는걸 보아하니

문을 열고 온사람은 이지역 경비대장 칼렙 멩어







도둑질하는 도둑들을 그대로 잡아 가는

경비대장







주변이 조금 정리되자 분위기 잡고

게롤트에게 말을 걸어오는데







님ㅋ, 박쥐는 청각으로 파악하거든요

박알못아







뻔뻔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멩어







이지역은 이터널 파이어의 관리하에 있다면서

일단 위쳐는 범위에 들지 않으니 일단 두고보겠지만

실수를 저지르는 순간 마법사들처럼 불태우겠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집니다.







트리스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자

방을 뒤진는중

제일 윗층에서 말라버린 회상의 장미를 얻습니다.


*회상의 장미는 위쳐2에서 게롤트가 트리스에게 전해준 장미죠







장미 말고는 얻은거 없이

광장에 다시 나오니 소매치기 현장을 목격







부패의 숲을 관리하는 왕초는

거지와 도둑에게서 세금을 받는 다고 하니까

추격합시다.







게임에선 위의 이벤트후

소매치기를 하는 장면을 목격후 따라가야합니다.







그렇게 뒤를 밟은 결과

문너머 돈을 건네는 소매치기







똑,똑,똑







안녕, 나도 미친놈이야







무기를 맡기고 들어라고 합니다.

역시 이지역 미친놈은 나야







안으로 드러서니 왕초와 빨간머리 여성이

대화가 한창인데







다른 한명은 바로 트리스







왕초도 게롤트를 기다리고 있엇다고 하는데







그럼 초대장을 보내던가







이곳을 찾아내는지 못찾아내는지로

간단한 테스트를 한거라는 왕초







그리곤 슬슬 자신의 야심을 들어내기

시작하는







그러기 위해선 이터널 파이어를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








그 전에 먼저 트리스와 게롤트에게

둘만의 시간을 줘야겠다고 합니다.







이제 자기 할일을 하러 간다는

트리스







씨익...







대화를 나누다 보니

혼자 예니퍼를 찾아 떠난 게롤트에게

마음의 앙금이 남아있는 상태...







지금은 다른사람을 찾고다닌다고 말합니다.







바로 마음으로 낳은 내 딸







트리스도 단박에

누군지 알아차리고







시리에 대해 알고 있는거라면

사소한것이라도 좋으니 도와달라고 하는

게롤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