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스토리 공략 35화 - 노비그라드의 장작더미들 (2)

이어서

노비그라드의 장작 더미들 (2) 편

주문한 물건을 받으러 온

 트리스와 게롤트

뭔가 주절주절...

그래서 주문한 물품은?

마법이 금지된 노비그라드

경비병이 뒤따라 오길레 꾸러미를 강가에 던져버리고

죽은 고양이라고 둘러댔다고 합니다.

제대로 빡친 트리스

진정해... 내가 꺼내줄게

꾸러미는 두번째 다리에 버렷다고 합니다.

트리스는 다시 설렘설렘

이때 밖에서 경비병들이

몰려옵니다.

자신의 비밀통로를 이용해

탈출하라고 합니다.

비밀통로로 탈출하는 게롤트와 트리스

왜 마법사들이 도망다녀야하는지 물어봤더니

많은 마법사들이 라도비드의 학살에서 도망치고자

자유도시 노비그라드로 도망쳤지만

이곳은 자유무역도시...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사람들

돈이 되는 마법사들을 모두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모두 몰수.. 이다음엔 비인간들 차례라고 합니다.

꾸러미를 버린 지역까지 온

어푸어푸

어머나 이건!!

이제 일하러온

예상치 못한 일행에

당황하는데

뭐?

함께 일한다면 두배로 빠르겟지!!

잘 부탁합니다.

일을 시작하기전 아부떠는 사람은

그닥...

보수 먼저!

노놉

그럼 ㅅㄱ

결국 선금을 주기로 

맡은 일은 곡물창고에 있는

모든 쥐를 밖으로 보내는 일

곳곳에 마법진을 설치하고

발동되길 기다리길..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