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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32화 - 시리의 이야기: 늪지 탈출



이어서



시리의 이야기: 늪지 탈출 편







악령을 죽인거에 대해 따져 묻기로

사실인지도 파악할겸







그래서 파괴해쪄?







모찌롱 살려보내줬지







그 때문에 아이들이 빼앗겼다고 합니다.







난 너희들 말대로 촌장이 알려준대로 마을을 도와주기로 했음

악령을 해치우는게 목적이 아님


솔직히 억지. 아무리 포장해볼려고 해도 안되네







아이들은 왜 납치한거야







자신들이 보살피고 있엇다고 하는데...

흐음... 무엇이 진실이지







나무에 갇혀있던 녀석은

반드시 다시 등장해 어디선가 피를 볼거라는...







아무튼 일을 했으니

내가 원하는걸 줄 차례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라면서

시리에 대해 말해줍니다.







그녀를 처음 봤을때

지친상태로 이곳까지온 시리







자신들의 딸처럼

성심성의껏 돌봐주엇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신당했다고 주장하는

크론들







개솔 ㄴㄴ


내 딸은 그럴일이 없어







지금의 그녀의 상태는

매우 분노한 상태라는데


안본지도 엄청됐으니... 그럴지도...







그래도 내 딸을 믿어







그러자 자신들이 겪었던 일을

알려주겟다고 합니다.







지친 몸을 이끌며

오두막으로 달려가는 시리







크론들은 시리가

고대 혈통의 아이라는걸 파악했고







자신들의 손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고대의 혈통...







배신자의 혈통....







바로 해코지 할줄 알았는데

침대에 눕혀 쉬게해주는 크론들







그리고 밖에선 크론들의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음식준비가 한창인데







임레리스라는 와일드 헌트가

시리를 갖게 될거라 하는데


전부는 못가질거라는 크론







지켜주는 줄 알았는데

이 쓰레기들이 성심성의껏 보살펴줫다고 말해놓고선


잡아먹을려고 준비중이었네

아오...


그럼 고아들도 잡아먹을려고 했었네

쓰레기년들







하지만 다행히 시리는 이 대화를 듣고 있었던







열려있는 창문으로 도망칩니다.







도망치는 시리

그리고 뒤를 바짝 따라온 와일드 헌트







시리 앞에 포탈들이 열리기 시작하고

괴물들이 길을 막아 섭니다.








상대하지말고 대쉬로

무조건 ㅌㅌㅌㅌㅌ







무조건 달리기 시작하는 시리







그렇게 몇일간 달린 시리


주변 배경을 보아하니 이 다음 이야기는

시리의 이야기: 늑대의 왕 부분이겠군요







뒤질레 샹련들아

보살펴줬다며







악령이 말한게 모두 사실이었군요


사람을 먹으면서 힘을 키우고 생명을 연장하는







니넨 뒤졋어







하지만 지금은 자기들을 죽일수 없다는

크론들







예언을 하기 시작하는데







게롤트는 시리의 신기루만 보게될것이고







그러다 시리를 보는순간

시리는 죽게된다는 말을 남기는데







잔득 게롤트를 놀리면서

안개속으로 사라집니다.







다음에 만나면 제삿날인줄 알아라 ㅡㅡ







그럼 안나에 대한 정보도 알았으니

피의 남작에게 보고하러 갑시다.


바실리스크에게 습격당한 후 이야기를 들어야 하니


석양이....진다... 매우...시뻘건....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