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노비그라드의 장작더미들 (3) 편
마법이 발동하기 까지
둘이서 이야기중
게롤트는 자기의 썰을 풀면서 진지한 모습
트리스는 현재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물어봅니다.
괜찮앙...
이번엔 예니퍼에 대해 물어보는데
모르는게 없네...
그래서?
그냥 잘 지내...
그런데 뭔가 화가난듯한
트리스
이때 민족대이동중인
쥐떼들
쥐들이 다 빠져나가자
창고주인이 수고했다며 들어오는데
그런데... 마녀사냥꾼들도 같이 들어온
선금도 흔쾌히 준 이유도 있엇군요
이게 현재 마법사들의 삶
오랜만에 트리스와 함께하는
전투
마녀사냥꾼들을 해치우고 나오자
호들짝
살...살려주세요..
두배
부릅!!
선금을 받나 안받나 결국엔
돈을 두배로 받는듯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시리에 대해 도움을 줄사람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바로 해몽술사
코린느 틸리
이 근처에 있으니
가서 도움을 받아보라고 합니다.
자신은 다른 일이 있어
여기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자신은 비츠에 살고 있으니
무슨일이 있으면 찾아오라고 합니다.
그럼 해몽술사를 찾으러...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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