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30화 - 속삭이는 언덕



이어서



속삭이는 언덕 편







어디서 온지 알고있다며

물러나라는 목소리







목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찾아

헤메는데 늑대인간을 발견


시리는 겁나 쉽게 해치웠는데...

늑대인간을 해치우고 뒤쪽 언덕에 동굴이 있습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오니

숲에서 부터 들려오던 소리가 들려옵니다.


자식을 죽이기 위해서 온건가?

아니면 해방하기 위해서 온것인가?











징그럽게 생긴 이녀석은


자신은 이 지역에서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힘을 크론들이 뺏어갔고 자신을 죽였고

그것도 모자라서 영혼까지 저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론들은 벨렌의 저주로써


그들은 현재 잘린 귀를 통해 모든걸 듣고, 머리카락을 얻어 생명을 얻고

인육의 채액을 마셔서 힘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오두막에서 본 그림은 안그래보였는데...







왜 그들이 널 죽인거지?







그녀들은 늪을 넘어 이 땅을 원하고 있엇고

숲을 지키던 이녀석은 대립하다가 결국 죽임을 당했다는







복수는 하고 싶지만


저주받아 이곳에 봉인되어 있는 상태







그리고 고아원 아이들을 언급합니다.


아이들은 버려진게 아니라 납치가 되어

이곳에 온거라고 합니다.







자신만이 아이들을 구해낼수 있다고 합니다.







자매들은 모습을 감춘재 숨어있고

게롤트는 불가능 할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분기점이 나눠지는데.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피의 남작에 관한 스토리의 결말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 퀘스트를 시작하기전

숲의 여인들 퀘스트 하는 도중에 받으셔야 됩니다.

이것도 부가퀘스트로 분류되서 먼저 클리어가 가능하긴한데...

먼저 클리어하시면 결말이 달라집니다.







전 아이들이 걱정되서

이 악령의 말을 듣어주기로


이녀석말대로라면 숲의 여인들인 크론들은

아주 쓰레기들이라...







일단 자신을 부활시켜야되는데

필요한 재료를 말해줍니다.


까마귀의 검은깃털, 자신의 유골 , 그리고 날쌘 말







특히 말은 검은 흑마 그것도 암컷으로







말에게 영혼을 옮겨갈거라는 악령


까마귀의 깃털은 조니 목소리얻을떄 구했고

뼈를 얻은다음 말을 구해옵니다.







재료를 구하는 과정은 생략

그냥 가서 무덤파고 말을 액시를 걸어 타고오면 됩니다.







다시 물어보는 선택지

이때 차암 많이 고민 했습니다...


*사실 정리하면서 내용을 알았습니다.

이때 딴짓하느라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랐음...

그냥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 말들어준







의식을 시작합니다.


먼저 단검으로 찌른후







그 흘러내린 피를

잡아온 말에게 먹입니다.







영혼이 말에게 옮겨간 상태







약속을 꼭 지켜...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는 말을 남기고

어둠속으로 사라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