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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28화 - 숲의 여인들 (3)



이어서



숲의 여인들 (3) 편







이녀석이 조니인듯 한데...

사람은 아니고 고들링이라는 종족







질문을 몇번 해봐도

말없이 끄덕이기만







혹시 말을 못하니?







목소리가 안나온다고

끄덕끄덕







그리곤 자신을 따라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조니를 따라 간곳에서

조니의 목소리를 해결할 뭔가가 있는듯 한데







올라가니 하피들이


저리가!! 저리가!!







하피의 둥지를 살펴보니

밀봉된 병과 까마귀 깃털


뭔지 모르겟으니까 다 주섬주섬







병을 조니에게 가져다 주니

바로 열어 제낍니다.







폭풍 수다중


크론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병에담았다고 하는군요







일단 감사의 인사를 하고

뒤돌아섭니다.







어딜 내빼냐


잿빛머리카락을 한 여자를 본적없어?







분명히 본적있다고 합니다.

그때 상황이 너무좋아 기억하는...







쾅하고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후 바로 아이들이 사는 오두막으로 달려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크론이 도대체 누구야







이지역을 지배하는 녀석인거 같은데







거슬리게 했다간

목소리를 잃을수도 있고 목숨도 잃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마구잡이는 아니고

약속한건 무조건 지킨다고 합니다.

대신 조건이 조금 까다롭다고 하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기전엔 나타나지도 보이지도 않지만

그들은 늪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 알고 있을거라고 합니다.


키이라 메츠가 말한 곱사등이 늪지의 마녀와 일치하는군요







설마... 오두막에 있는

꼬마들이랑 있던 할머니?







그녀는 단순한 고아들을 돌보는 할머니라는


내오른쪽 눈에 흑염룡이... 크큭







아무튼 시리는 고아원에 달려갔고

반드시 할머니와 만났을거라는







나랑은 전혀 이야기를 안하던데...

너랑은 이야기할까?







의리를 지킬줄 아는 녀석.... 짜식...


함께 고아원으로 돌아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