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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부가 퀘스트 - 선조의 전야제



부가 퀘스트



선조의 전야제



쥐들의 탑 퀘스트를 마치고

오두막에서 나오니 펠러가 다가옵니다.







선조의 전야제가 가까워져 의식을 진행해야되는데

저주받은 영혼들이 요즘들어

자주 나타나 힘들다고 하니 위쳐가 막아줬으면 합니다.







자정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시간을 맞춰 이동합니다.







신도들을 불러모아

의식을 준비합니다.







의식이 시작되고







익사체 무리들이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의식은 점점 고조되고







무언가가 나타남







불속에서 나타난 영혼은

펠러에게 패륜아라고 외칩니다.


펠러도 이영혼에 대해 아는듯 한데







이때 마녀사냥꾼 무리들이

나타나 의식을 저지합니다.







펠러는 도와달라고 하는데


도와주면 의식은 계속되고

지켜보기만 하면  그대로 끝







까짓껏 물리쳐줍니다.







의식은 다시 시작되고







악령들이 나타나는 바람에

다시 의식은 실패







이제 아까 나타났던 영혼이 펠러를 찾아나

펠러를 위협할텐데..







그런데 아버질 왜 죽엿지?







말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야기는 나중에 듣기로하고

펠러를 도와줍니다.







아버지 시체는 곱사등이 늪지대에 있습니다.

꽤 멈







아그니로 불태운 후

펠러에게 돌아가 보상을 받으면 퀘스트가 종료 됩니다.


펠러가 아버질 죽인이유는 가정폭력에 어머니를 위협에 빠트려서

그냥 도끼로 확 찍어 죽여버렷다는 이야기...


위쳐에서 이런 사연을 많이 듣다보니 점점 무덤덤해지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