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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13화 - 팍스 로마나 (3)



이어서



챕터 6 - 팍스 로마나 (3) 편







마지막 배가 출발할때까지

홀로 남아 시간을 벌기 시작하는 마리우스







죽여도 죽여도 몰려오는

야만족







결국 무릎을 꿇는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지








하나...둘...셋...

끊임없이 베어내는 마리우스







그래도 한계에 부딪치는 마리우스







그래도 다행히 마지막 배는 떠나는군요







적들은 쉴틈없이

끈임없이 달려들고







결국 적에게 밀려

다리밑으로 떨어집니다.







결국 요크는 브리타니아에게

점령당합니다.







그런데 마리우스가 떨어진곳에서

황제의 아들옆에 있던 신하가 나타납니다.







떨어진 마리우스를 비웃는듯

미소를 짓는데







이번엔 하늘에서

노란빛을 뿜으며 노란색 여인이







미소를 짓던 한 남성은

황급히 자리를 떠납니다.







여인의 손에서 노란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그 빛에서 하나의 단검이 나타나고..



이 단검은...?







물 아래로 떨어트립니다.







마리우스의 아버지가 했던말이

들려오는







아버지의 얼굴







믿고 따른 나라의 황제가

통수를 친







배신을 당한 마리우스







그리고 배신할 대상인

황제와 황제의 두아들







물속에서 다모클레스의 단검을

쥐어지고







마리우스는 눈을 뜨며

다모클레스로 각성합니다.







복수를 다짐하는 마리우스







시점은 현재

네로의 비밀창고


마리우스를 이야기를 듣고

다모클레스로부터 지키라고 데리고 온 마리우스가







바로 다모클레스라는걸 깨닫습니다.







겁에 질려 벌벌떨기 시작하는 네로







마리우스는 자신이 다모클레스라 인정하지만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믿엇던 나라의 배신으로 한가지 욕망밖에 떠오르는건 없엇고

그 욕망은 바로 복수







가족을 살해한 네로에 대한 복수

자신의 부대를 배신한 바실리우스와 코모두스의 복수







이제 마리우스의 이야기가 아닌

다모클레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바로 이 모든것의 비극의 시작이라고 볼수있는

마리우스의 집에서



다음편에 계속